Dear. Boy

DJ Nure, Jessica Martinez, John Stary, Nikki Flores, Yeon Jeong Jang

You make me sad and cry again
You make me sad and cry again
You make me sad and cry again
You make me sad and cry

하루 일 분 일 초 마다 나의 맘이 달라져
니 한 마디에 울고 또 웃어
난 너무 오래 너의 곁에서
내가 봐도 못난 여자가 됐어

또 꺼져있는 너의 전화기
잠들었다는 뻔한 얘기
나 혼자 예민한가 봐 oh
표정 없는 너의 얼굴이
또 시큰둥한 너의 목소리
나 혼자 불안한가 봐

너무 슬픈 story야 ah ah
끝이 보이는 얘기야 ah ah
제발 니 맘을 말해 봐 ah ah
사랑하긴 하는 거야 ah ah

밀고 넘어지는 줄다리긴 이제 지쳤어
왜 편안하면 안 되는 건데
왜 내가 너만 바라볼수록
넌 자꾸 딴 델 쳐다 보는데

매일 보는 나의 얼굴이
별 얘기 없는 우리 사이
이제 다 재미 없나 봐 oh
늘 그대로인 나의 믿음이
잔소리가 된 나의 관심이
너에겐 답답한가 봐

너무 슬픈 story야 ah ah (story야)
끝이 보이는 얘기야 ah ah (I don't want to)
제발 니 맘을 말해 봐 ah ah (tell me now)
사랑하긴 하는 거야 ah ah (oh oh)

반대로 맘대로 내 맘을 몰라 주는 너
이대로 그 때론 갈 수 없잖아 (ah)

모든 게 irony야 ah ah
넌 내게 늘 mystery야 ah ah (넌 내게 늘 mystery야)
제발 니 맘을 말해 봐 ah ah (I just want to know right now yeah)
사랑하긴 하는 거야 ah ah

너무 슬픈 story야 ah ah
끝이 보이는 얘기야 ah ah (끝이 보이는 얘기야)
제발 내 얘길 들어 봐 ah ah
사랑은 이런 게 아냐 ah ah
Oh oh oh oh
Oh oh oh oh

Curiosités sur la chanson Dear. Boy de 원더걸스

Quand la chanson “Dear. Boy” a-t-elle été lancée par 원더걸스?
La chanson Dear. Boy a été lancée en 2011, sur l’album “Wonder World”.
Qui a composé la chanson “Dear. Boy” de 원더걸스?
La chanson “Dear. Boy” de 원더걸스 a été composée par DJ Nure, Jessica Martinez, John Stary, Nikki Flores, Yeon Jeong 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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