묻지마

사랑이란 말 필요한거니?
그래서 나를 갖지 못하니?
정말 이런 너를 모르겠어
그게 뭐가 그리 중요한 건지
그냥 이렇게 느낌 그대로
가까이 내게 다가 오면 돼
사랑이란 말 필요없어
그건 아무 소용없어
왜 몰라 사랑이란 착각이란 걸
항상 언젠가는 깨어지는 걸
아픈 눈물이 될 상처라는 걸
I wanna see you baby tonight
오늘 밤엔 그냥 널 보고 싶어
I wanna touch you baby tonight
오늘은 널 보내고 싶지 않아
I wanna love you baby tonight
오늘밤은 그냥 아무 것도 묻지마
-간주중-
사랑이란 건 모두 그랬어
질투와 집착 너무 피곤해
어렵게 만든 사랑따윈
이젠 믿고 싶지 않아
왜 몰라 사랑이란 바람 같아서
가슴 가득 담아 두려 해봐도
결코 소유할 수 없다는 것을
I wanna see you baby tonight
오늘 밤엔 그냥 널 보고 싶어
I wanna touch you baby tonight
오늘은 널 보내고 싶지 않아
I wanna tell you baby tonight
오늘 밤을 너와 나 단둘이서
I wanna love you baby tonight
오늘 밤은 그냥 너를 내게 맡겨둬

Curiosités sur la chanson 묻지마 de 백지영

Quand la chanson “묻지마” a-t-elle été lancée par 백지영?
La chanson 묻지마 a été lancée en 2000, sur l’album “Rou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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