띵가띵가 whatever

Jung Ah Sunwoo, Jung Mi Jin

띵가띵가

난 말이야
반짝거리는 차가운 보석
봐 줄 시간이 없지
나비야 산책 가자 (으흐흠)

너는 왜 자꾸 물어봐
정신 나간 거 아니냐고
하품 나오는 질문 (하암)

세상은 rock and roll
마음 가는 대로 oh
길가에 피어있는 꽃 한 송이
예쁘게 꽂아줘요

오른손은 심심해요
왼손으로 때려줘
난 제일가는 crazy (ha ha ha ha, girl, ooh)

따지는 건 시시해요
손가락을 들어줘 (hmm hmm)
난 제일 예쁜 내 땡땡이
입고 밤새 dancing queen

띵가띵가 띵가띵가 (ayy, ayy)

저기 저 욕심 가득한
사람들이 난 우스워요
도토리 키재기 같아서

싱그런 풀밭에 발 뻗고 누워
구름 사이로 해가 비추면
난 참을 수 없어요

오른손은 심심해요
왼손으로 때려줘
난 제일가는 crazy (ha ha ha ha, girl, ooh)

따지는 건 시시해요
손가락을 들어줘 (hmm)
난 제일 예쁜 내 땡땡이
입고 밤새 dancing queen

똑같은 얘기들 다 뻔하지
적당히 웃음을 감추라고
난 달라 좋아하는 거
내가 좋아하는 거 다
Uh uh uh uh uh uh

이거 저거 그거 잴 거 없지
느낌 오는 대로 움직이지
볼륨을 올려 조금 더
아니 그것보다 더
DJ 우린 준비됐어

Ooh 오른손은 심심해요
왼손으로 때려줘
난 제일가는 crazy (ha ha ha ha, girl, ooh)

따지는 건 시시해요
손가락을 들어줘 (hmm hmm)
난 제일 예쁜 내 땡땡이
입고 밤새 dancing queen (좋아)

띵가띵가 띵가띵가 (ayy, ayy)
띵가띵가 띵가띵가 (ayy, ayy)

Curiosités sur la chanson 띵가띵가 whatever de 현아

Quand la chanson “띵가띵가 whatever” a-t-elle été lancée par 현아?
La chanson 띵가띵가 whatever a été lancée en 2022, sur l’album “Nabillera”.
Qui a composé la chanson “띵가띵가 whatever” de 현아?
La chanson “띵가띵가 whatever” de 현아 a été composée par Jung Ah Sunwoo, Jung Mi 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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