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같은 날 Just Another Day

Jin Young Bae, Su Bin Kim, Chang Rock Kim, Se Hee Cho

Paroles Traduction

있잖아, 너는 지금 뭐하니?
난 네게 편지를 써
지난 일기처럼 니가 잊혀질까
습관처럼 널 생각해
잠깐 떠난 여행이야
그렇게 믿고 싶었던 나에게
지나가는 계절이 무서운 거야

오늘 같은 날
어느 순간마다 니가 찾아와
너의 얼굴이 자꾸 떠올라 안 되는데
오늘 같은 날
너무 보고싶어 이름 부르면
어디선가 다시 니가 나타나
내게 하는 말

있잖아, 너는 지금 뭐하니?

그때 그 마지막 한마디
행복해지라던 그 말이
혼자 남겨진 거울 속 내겐 들리지가 않아
혹시 어제처럼
그새 잊혀질까
습관처럼 널 생각해

지나면 별거 아냐
그렇게 믿고 싶었던 나에게
선명해진 계절이 무서운 거야

오늘 같은 날
어느 순간마다 네가 찾아와
너의 얼굴이 자꾸 떠올라 안 되는데
오늘 같은 날
너무 보고 싶어 이름 부르면
어디선가 다시 네가 나타나
내게 하는 말

있잖아, 너는 지금 뭐하니?
난 네게 편지를 써
널 사랑한다는 말

오늘 같은 날
멈춘 시계처럼 시간이 안 가
너의 얼굴이 자꾸 떠올라 안 되는데
너무 미워서 (미워서)
네 마음이 또 그리워지면
자꾸 물들어가 선명해져가
나만 이럴까

있잖아, 너는 지금 뭐하니?

있잖아, 너는 지금 뭐하니?
Hey, what are you doing now?
난 네게 편지를 써
I'm writing a letter to you
지난 일기처럼 니가 잊혀질까
Like the past diary, I'm afraid you'll be forgotten
습관처럼 널 생각해
So I think of you like a habit
잠깐 떠난 여행이야
It's just a short trip
그렇게 믿고 싶었던 나에게
That's what I wanted to believe
지나가는 계절이 무서운 거야
I'm scared of the passing seasons
오늘 같은 날
On a day like today
어느 순간마다 니가 찾아와
At any moment, you come to me
너의 얼굴이 자꾸 떠올라 안 되는데
I can't stop thinking about your face
오늘 같은 날
On a day like today
너무 보고싶어 이름 부르면
If I miss you so much and call your name
어디선가 다시 니가 나타나
You appear from somewhere again
내게 하는 말
And talk to me like
있잖아, 너는 지금 뭐하니?
Hey, what are you doing now?
그때 그 마지막 한마디
That last word back then
행복해지라던 그 말이
The words that told me to be happy
혼자 남겨진 거울 속 내겐 들리지가 않아
I can't hear them in the mirror left alone
혹시 어제처럼
Maybe like yesterday
그새 잊혀질까
I'm afraid you might be forgotten
습관처럼 널 생각해
So I think of you like a habit
지나면 별거 아냐
It's nothing once it passes
그렇게 믿고 싶었던 나에게
That's what I wanted to believe
선명해진 계절이 무서운 거야
The clear season become scary to me
오늘 같은 날
On a day like today
어느 순간마다 네가 찾아와
At any moment, you come to me
너의 얼굴이 자꾸 떠올라 안 되는데
I can't stop thinking about your face
오늘 같은 날
On a day like today
너무 보고 싶어 이름 부르면
If I miss you so much and call your name
어디선가 다시 네가 나타나
You appear from somewhere again
내게 하는 말
And talk to me like
있잖아, 너는 지금 뭐하니?
Hey, what are you doing now?
난 네게 편지를 써
I'm writing a letter to you
널 사랑한다는 말
Saying that I love you
오늘 같은 날
On a day like today
멈춘 시계처럼 시간이 안 가
Time doesn't flow like a stopped clock
너의 얼굴이 자꾸 떠올라 안 되는데
I can't stop thinking about your face
너무 미워서 (미워서)
I hate you so much (I hate you)
네 마음이 또 그리워지면
If I miss your heart again
자꾸 물들어가 선명해져가
It keeps getting colored, getting clearer
나만 이럴까
Am I the only one like this?
있잖아, 너는 지금 뭐하니?
Hey, what are you doing now?

Curiosités sur la chanson 오늘 같은 날 Just Another Day de 펀치

Qui a composé la chanson “오늘 같은 날 Just Another Day” de 펀치?
La chanson “오늘 같은 날 Just Another Day” de 펀치 a été composée par Jin Young Bae, Su Bin Kim, Chang Rock Kim, Se Hee 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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