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에서 발끝까지 Shutdown

Sang Hyuk Lim, Da Woon Jeon, Young Hyun Kim, Byul Yi Moon

차가운 내 마음에 불을 질러
날 다 헤집어놔도 좋아
짙은 까만 밤의 나를 끌어안아줘
더 네 리듬에 날 맞춰

눈을 감은 그때 내게 속삭여줘요
짧은 숨결 속에 나를 녹여줘요
굳게 닫힌 내 매듭을 풀어줄래요
Give it to me 이 밤은 짧아
Oh, no worries

She said 나를 망쳐 놔도 돼요 yeah
She said 오늘 밤은 umm, ah

네 머리에서 발끝까지
네 머리에서 발끝까지
내 허리를 잡고 거기까지
Touch down, touch down
네 머리에서 발끝까지
네 머리에서 발끝까지
네 무릎에서 아침까지
Shutdown, shutdown

노를 저어
네 안에서 난 노련한 뱃사공 (뱃사공 뱃사공)
조금만 물길이 세지면
손길 거칠어지겠지 (겠지 겠지)
Yo 저 산을 지나 다리 건너
그림 같은 집을 짓고
Dali Van Picasso처럼 너를 그릴게
한편의 명작 하나의 실루엣
우리의 그림은 익어가 빨갛게

She said 나를 망쳐 놔도 돼요 yeah
She said 오늘 밤은 umm, ah

네 머리에서 발끝까지
네 머리에서 발끝까지
내 허리를 잡고 거기까지
Touch down, touch down
네 머리에서 발끝까지
네 머리에서 발끝까지
네 무릎에서 아침까지
Shutdown, shutdown

Hug me 틈이 하나도 없이
Fill we 맞닿은 순간 love it
뜨거워진 우리 사이 식을 새도 없이 난
너와 나의 tonight
Tell me 바다가 돼 줘 매일매일
깊이 헤엄쳐 계속 baby (baby, baby)
Baby, baby slow down, down, down

내 머리에서 발끝까지 (huh, ah)
내 머리에서 발끝까지 (la, la, la, la)
네 허리를 잡고 거기까지 (ooh, oh, ooh, ah)
Touch down, touch down
내 머리에서 발끝까지 (oh, oh)
내 머리에서 발끝까지 (ah, ah, ooh, yeah)
내 무릎에서 아침까지 (oh, oh)
Shutdown, shutdown baby (shutdown, shutdown)

Curiosités sur la chanson 머리에서 발끝까지 Shutdown de 문별(마마무)

Sur quels albums la chanson “머리에서 발끝까지 Shutdown” a-t-elle été lancée par 문별(마마무)?
문별(마마무) a lancé la chanson sur les albums “Shutdown” en 2021 et “6equence” en 2022.
Qui a composé la chanson “머리에서 발끝까지 Shutdown” de 문별(마마무)?
La chanson “머리에서 발끝까지 Shutdown” de 문별(마마무) a été composée par Sang Hyuk Lim, Da Woon Jeon, Young Hyun Kim, Byul Yi 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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