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됐으면 해 Serenade

Yun Min Kim, Eui Hwan Seo, Mark Lee, Min Jun Choi, Jung Woo Lee

Paroles Traduction

이렇게 지키고 싶다는 건
처음 느끼는 맘인걸
날 이끄는 너의 모든 것
다른 건 설명이 안 되나 봐
깊은 떨림의 이유
Maybe it's love 하나뿐인 걸

하고 싶은 얘기들은 많고
하루는 왜 이리 짧은 건지
어제보다 오늘 더
가까워지고 싶어 너와

잠 못 드는 밤 너도 그렇다면
너를 그리는 나를 찾으면 돼
이 밤 지나 널 닮은 아침이 올 때까지
너를 웃게 할 내가 됐으면 해

왠지 울고 싶은 그런 날
단 하나 떠오른 그 사람이
나이길 바랄 만큼
모두 나누고 싶어 너와

잠 못 드는 밤 너도 그렇다면
너를 그리는 나를 찾으면 돼
이 밤 지나 널 닮은 아침이 올 때까지
너를 웃게 할 내가 됐으면 해

아직 고백하지 못한
커져가는 내 맘이
다시 떨려오고 있어 아름다워 이 밤이
너만 있다면 무엇이든
이토록 눈 부시게 해

Oh 너도 그렇다면
이제 네 앞의 나를 바라봐 줘
오랜 시간 망설인 지금 이 순간부터
너의 옆자리 내가 됐으면 해
오직 한 사람 내가 됐으면 해

이렇게 지키고 싶다는 건
This feeling of wanting to protect you
처음 느끼는 맘인걸
It's the first time I've felt this way
날 이끄는 너의 모든 것
Everything about you that leads me
다른 건 설명이 안 되나 봐
I guess there's no other explanation
깊은 떨림의 이유
The reason for this deep tremor
Maybe it's love 하나뿐인 걸
Maybe it's love, the only one
하고 싶은 얘기들은 많고
There are many things I want to say
하루는 왜 이리 짧은 건지
Why is the day so short
어제보다 오늘 더
Today more than yesterday
가까워지고 싶어 너와
I want to get closer to you
잠 못 드는 밤 너도 그렇다면
If you can't sleep at night either
너를 그리는 나를 찾으면 돼
You can find me who misses you
이 밤 지나 널 닮은 아침이 올 때까지
Until the morning that resembles you after this night
너를 웃게 할 내가 됐으면 해
I wish I could make you laugh
왠지 울고 싶은 그런 날
On a day when I feel like crying for some reason
단 하나 떠오른 그 사람이
The only person that comes to mind
나이길 바랄 만큼
I wish that would be me as I wish
모두 나누고 싶어 너와
I want to share everything with you
잠 못 드는 밤 너도 그렇다면
If you can't sleep at night either
너를 그리는 나를 찾으면 돼
You can find me who misses you
이 밤 지나 널 닮은 아침이 올 때까지
Until the morning that resembles you after this night
너를 웃게 할 내가 됐으면 해
I wish I could make you laugh
아직 고백하지 못한
My growing feelings
커져가는 내 맘이
That I haven't confessed yet
다시 떨려오고 있어 아름다워 이 밤이
It's trembling again, this night is beautiful
너만 있다면 무엇이든
If only you're here, anything
이토록 눈 부시게 해
It makes it so dazzling
Oh 너도 그렇다면
Oh, if you feel the same
이제 네 앞의 나를 바라봐 줘
Now look at me in front of you
오랜 시간 망설인 지금 이 순간부터
From this moment that I've hesitated for a long time
너의 옆자리 내가 됐으면 해
I wish I could be by your side
오직 한 사람 내가 됐으면 해
I wish I could be the only one

Curiosités sur la chanson 내가 됐으면 해 Serenade de 도영 (DOYOUNG)

Quand la chanson “내가 됐으면 해 Serenade” a-t-elle été lancée par 도영 (DOYOUNG)?
La chanson 내가 됐으면 해 Serenade a été lancée en 2024, sur l’album “Youth”.
Qui a composé la chanson “내가 됐으면 해 Serenade” de 도영 (DOYOUNG)?
La chanson “내가 됐으면 해 Serenade” de 도영 (DOYOUNG) a été composée par Yun Min Kim, Eui Hwan Seo, Mark Lee, Min Jun Choi, Jung Woo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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