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 boo

사랑이 어떻게 변하나요
그렇게 쉬운가요
혼자 남은 나는 어떡하죠
Oh baby Don\'t leave me now
도대체 몇번이나 사랑에 아파야
뻔한 이별 앞에 눈물을 감출까
대체 얼마나 더 추억 속을 헤매야
혹시 너를 봐도 웃어볼 수 있을까
또 숨이 막혀
오늘도 니 안에 갇혀
다시 어제처럼 니가 익숙해
잠시 꿈을 꾼듯해 Oh Oh Oh
Ma boo Ma boo 난 또 시들어가
하루 하루 버틸수 없어
Break down
잘자라는 너의 한마디
밥은 먹었냐고 묻던 너의 메세지
아주아주 작은 일상들이
이별 앞에 더 아파
사랑이 어떻게 변하나요
그렇게 쉬운가요
혼자 남은 나는 어떡하죠
Oh baby Don\'t leave me now
사랑이란 거짓말에
또 다시 난 속아
달콤했던 니 입술에 바보처럼 녹아
니가 너무 좋아 내 자신을 놓아
아픔이란 섬에 혼자 갇혀버린 고아
노랠 불러봐도 즐겁지가 않아
집 앞 골목길도
왠지 익숙하지 않아
친구들을 만나봐도 웃어지질 않아
아직 내겐 못한 말이 너무 많아
Ma boo Ma boo 난 또 시들어가
하루 하루 버틸수 없어
Break down
이제와서 누가 누굴 탓해
그래 죽네 사네
사랑해도 다 똑같애
모두모두 흔한 이별노래처럼
결국 잊혀질거야
사랑이 어떻게 변하나요
그렇게 쉬운가요
혼자 남은 나는 어떡하죠
Oh baby Don\'t leave me now
나 여기 있잖아 아파하잖아
너밖에 없잖아
아닌 척 강한 척 애써봐도
너 뿐이잖아
Ma boo Ma boo 난 또 시들어가
하루 하루 버틸수 없어
Break down
이제와서 누가 누굴 탓해
그래 죽네 사네
사랑해도 다 똑같애
모두모두 흔한 이별노래처럼
결국 잊혀질거야
내 맘이 어떻게 이럴까요
이렇게 아플까요
나를 두고 떠나가지마요
날 버리지 말아요
사랑이 어떻게 변하나요
그렇게 쉬운가요
혼자 남은 나는 어떡하죠
Oh baby Don\'t leave me now
내게 돌아와

Curiosités sur la chanson Ma boo de 티아라

Sur quels albums la chanson “Ma boo” a-t-elle été lancée par 티아라?
티아라 a lancé la chanson sur les albums “Temptastic” en 2010 et “John Travolta Wanna Be” en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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