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ke This

Woo Suk, Yuto, Gook Young Jung, Ha I Yang, Hoe Taek Lee, Hyo Jong Kim

Every day and every night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
멈춰진 하나의 그림자
어딜 바라보고 있는 걸까
모든 게 낯설어져 익숙해져 있던 내 모습까지
화창한 아침이 와도 내 모습을 비추지 못하게

차가운 한숨을 쉬어 매일 반복되는 시련 앞에선
무의미한 싸움은 싫어 담아낼수록 큰 가시가 되어
들키고 싶지 않았기에 또 감추면 맘이 아파지게
이런 이런 저런 저런 사소한 일은 다 같잖기에

처음 피어난 꽃처럼 싹을 틔우는 작은 풀처럼
너를 믿고서 go on my way
진짜의 날 기다려주길 like this

(Oh oh oh oh) 이제는 울지 않아
(Oh oh oh oh) 세상에 소릴 질러 oh yeah
넘어져 무릎에 피가 나도
계속 달려갈게 like this

(Oh oh oh oh) 절대 멈추지 않아
(Oh oh oh oh) 내가 원한 단 하나의 빛을
Oh yeah 비바람이 몰아쳐도
계속 달려갈게 like this

두안의 구 나의 꿈 안 멈춰 난 divin'
I got a trouble trouble, oh
꽃 위에 bee 날갯짓 윙 나에겐 dawn is free
가늠 못 할 limit 내 끝없는 깊이

시들은 꽃잎이 되어
땅에 떨어져 밟혀도
그 빛을 잃지 않도록 나를 지켜내 줘

처음 피어난 꽃처럼
싹을 틔우는 작은 풀처럼
너를 믿고서 go on my way
진짜의 날 기다려주길 like this

(Oh oh oh oh) 이제는 울지 않아
(Oh oh oh oh) 세상에 소릴 질러 oh yeah
넘어져 무릎에 피가 나도
계속 달려갈게 like this

(Oh oh oh oh) 절대 멈추지 않아
(Oh oh oh oh) 내가 원한 단 하나의 빛을
Oh yeah 비바람이 몰아쳐도
계속 달려갈게 like this

I'm running, I'm running baby
끝이 없는 터널을 달려
저 멀리 보이는 희미한 점 하나
I'm running, I'm running baby
넘어지고 쓰러진대도
내 안에 나를 찾아 oh yeah

(Oh oh oh oh) 이제는 울지 않아
(Oh oh oh oh) 세상에 소릴 질러 oh yeah
넘어져 무릎에 피가 나도
계속 달려갈게 like this

(Oh oh oh oh) 절대 멈추지 않아
(Oh oh oh oh) 내가 원한 단 하나의 빛을
Oh yeah 비바람이 몰아쳐도
계속 달려갈게 like this

피로 가득해도 달려서 원하는 대로 바꿨어
누가 나를 말려도 그냥 잊혀지길 바랬어
후회 없이 살게 하늘을 보고 like this
날개를 펴서 날아가자 이제 like this
Like this
세상에 소릴 질러 like this

Curiosités sur la chanson Like This de 펜타곤

Quand la chanson “Like This” a-t-elle été lancée par 펜타곤?
La chanson Like This a été lancée en 2018, sur l’album “DEMO_01”.
Qui a composé la chanson “Like This” de 펜타곤?
La chanson “Like This” de 펜타곤 a été composée par Woo Suk, Yuto, Gook Young Jung, Ha I Yang, Hoe Taek Lee, Hyo Jong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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