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30

Jae Seop Kim, Tae Hyun Kim

Yo, listen up
This is my tragic story
Just to break into my heart

나 아직도 너를 지울 수 없어
자꾸자꾸 니가 생각나
니가 너무 보고 싶어
밤새 한숨도 잘 수 없어
내 맘 창문을 두드리는 빗소리
니가 떠나 버린 그자리
너무나도 그리워서
밤새 한숨도 잘 수 없어 난

빗길 비켜 지나가는 너의 뒷 모습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나는 거듭
해서 매일 난 또 후회를 해 미안해
기도해 I want you to be back
I can't 견딜 수 없어 네가
없는 하루니까 참을 수 없어
눈가에 눈물 흘러 내가
Again 너를 잊을 수 있을까
언제까지 나는 이럴까

나 아직도 너를 지울 수 없어
자꾸자꾸 니가 생각나
니가 너무 보고 싶어
밤새 한숨도 잘 수 없어
내 맘 창문을 두드리는 빗소리
니가 떠나 버린 그자리
너무나도 그리워서
밤새 한숨도 잘 수 없어 난

밤새 너만 생각해 나는 잘 수 없어 (오 이런 오늘밤도)
Why did I turn on this love show (오늘밤도)
너와 나의 사인 멀어졌어
내가 이 사랑의 하인이었어
Why did we fight
우린 왜 이랬는데
Did you lose the sight
우린 사랑했는데
내가 왜 이 순간 멈춰 있는데
바보야 내가 필요한 건 바로 너야

어깨가 축 늘어져 있는 너
한숨만 땅 꺼지게 쉬는 너
답답한 가슴만 탕탕 치는 너
두손 모아 하늘에게 기도 하는 너
일거라고 모습이 나는 상상이 가
우리 다 잊자 지우자 나쁜 기억을 다
I'm sorry
너가 어떨지 알아
미안하단 말 밖에 할 수 없는 나

나 아직도 너를 지울 수 없어
자꾸자꾸 니가 생각나
니가 너무 보고 싶어
밤새 한숨도 잘 수 없어
내맘 창문을 두드리는 빗소리
니가 떠나 버린 그자리
너무나도 그리워서
밤새 한숨도 잘 수 없어 난

오 이런 오늘밤도 오늘밤도 oh

You and I 우리의 끈 놓지마
Don't deny our all square fly
내게 와 이제 다 괜찮아
다시 다시 다 모든걸 시작하는 거야

밤새 한숨도 잘 수 없어

나 아직도 너를 지울 수 없어
자꾸자꾸 니가 생각나
니가 너무 보고 싶어
밤새 한숨도 잘 수 없어
내맘 창문을 두드리는 빗소리
니가 떠나 버린 그자리
너무나도 그리워서
밤새 한숨도 잘 수 없어 난

Curiosités sur la chanson 0330 de 유키스

Quand la chanson “0330” a-t-elle été lancée par 유키스?
La chanson 0330 a été lancée en 2011, sur l’album “Bran New Kiss”.
Qui a composé la chanson “0330” de 유키스?
La chanson “0330” de 유키스 a été composée par Jae Seop Kim, Tae Hyun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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