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분은 거절할까 봐 30 Minutes Might Be Too Long

Adrian Mckinnon, Andreas Gustav Erik Oberg, Christoffer Semelius, Jin Young Park, Min Jung Kim

Woo 딱 20분이야
마지막 부탁이야 (oh)
거절은 하지 마 please (oh yeah)

그래도 날 떠나 (oh no)
간다면 안 잡아
I promise baby

바보같이 네가 계속 참지
않을 걸 몰랐지
왜 몰랐지 나는
네 마음은 다 굳어 버렸는데 이제 와
매달리면서
제발 20분 만이라도

싸늘한 네 목소리에서
이젠 아무리 내가 애써 잡아봐도 (잡아봐도)
애원해봐도

돌이킬 수 없는 걸 알아
하지만 미칠 것만 같아
이렇게 무조건 매달리고 있어

얼마나 소중한지 잘 아는데
왜 당연하게 안 건데
그동안 왜 너를 더 따뜻하게
아껴주지 못했는지 몰라

Baby 딱 20분이라는 말로
떠나는 널 다시 붙잡을 수 있단 생각이
얼마나 이기적인지

알아 할 말이라고는 '미안해'
밖에 없으면서 이렇게
매달릴 수밖에 없는 나를 용서해

딱 20분이야
마지막 부탁이야
거절은 하지 마

그래도 날 떠나
간다면 안 잡아
이렇게 떠나지 마 (oh)

너의 곁에 있을 수 있다는 게
내게 이렇게 절박한 일인 건데
I'm losing you
왜 그걸 잃었니
Regret it forever, and ever, and ever

Baby 딱 20분이라는 말로
떠나는 널 다시 붙잡을 수 있단 생각이
얼마나 이기적인지

알아 할 말이라고는 '미안해'
밖에 없으면서 이렇게 매달릴 수밖에
없는 나를 용서해

딱 20분이야
마지막 부탁이야
거절은 하지 마 (딱 20분이야)

그래도 날 떠나
간다면 안 잡아
이렇게 떠나지 마

Curiosités sur la chanson 30분은 거절할까 봐 30 Minutes Might Be Too Long de 준케이

Qui a composé la chanson “30분은 거절할까 봐 30 Minutes Might Be Too Long” de 준케이?
La chanson “30분은 거절할까 봐 30 Minutes Might Be Too Long” de 준케이 a été composée par Adrian Mckinnon, Andreas Gustav Erik Oberg, Christoffer Semelius, Jin Young Park, Min Jung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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