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달 Moon

I Sac Bae, Jae Seong Choi, Hae Jin Jeong

Ah yeah
내가 보고 싶을 땐
저 멀리 하늘 보면 돼
너의 얼어붙은 두 손에
봄옷처럼 안아줄게

Sofa에 앉아 그려보는 네 silhouette
떠올리는 멜로디는
달콤한 cheese cake
언제나 서로의 그늘 아래서
우린 그만큼 좋았으니까

난 너를 비출게 (비출게)
늘 너의 빛이 될게
저 밝은 새벽달이 떠오를 때마다

그림 같은 저 하늘에
그리움을 채워놔요
I'm lonely so call me now
그댄 지금 어떤가요

I'm falling in love (falling in love)
I'm falling in love (falling in love)

그리움은 파도처럼 날 껴안다가
손에 닿지 않는 곳에 멀리 날아가
일렁이는 curtain 뒤로 몸을 숨길래
너 말곤 아무도 날 찾지 못하게
빠져있어 너에게 난 ay
이 새벽하늘 너로 물들었나 봐
자꾸 올려보는 저 구름 위
지나가는 바람이 날 깨워
하늘 위엔 새벽달

난 너를 비출게 (비출게)
늘 너의 빛이 될게
저 밝은 새벽달이 떠오를 때마다

그림 같은 저 하늘에
그리움을 채워놔요 (채워놔요)
I'm lonely so call me now
그댄 지금 어떤가요

잊지 말아 줘
말 잇지 못하게
널 보고 싶은 내 마음을
영원한 사랑마저 우릴 질투하게
너에게 가까이 부르는 노래

아무리 먼 곳에 그대가 보여도
같은 새벽하늘의 너와 나
떨리는 내 심장을 움켜쥐면 네가 보여
온몸이 너로 인해 뜨거워져

그림 같은 저 하늘에 (저 하늘에)
그리움을 채워놔요 (채워놔요)
I'm lonely so call me now
그댄 지금 어떤가요

I'm falling in love (falling in love)
I'm falling in love (falling in love)

그림 같은 저 하늘에
그리움을 채워놔요

Curiosités sur la chanson 새벽달 Moon de 박지훈

Quand la chanson “새벽달 Moon” a-t-elle été lancée par 박지훈?
La chanson 새벽달 Moon a été lancée en 2019, sur l’album “O'Clock”.
Qui a composé la chanson “새벽달 Moon” de 박지훈?
La chanson “새벽달 Moon” de 박지훈 a été composée par I Sac Bae, Jae Seong Choi, Hae Jin J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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