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가 달리 FOUCS

Kang Hee Cho, Kang Min Chae, Sang Jin Ahn, Dong Hee Cho

(Yo, Kidstone)

하루가 달리
달라져가는 내 모습이 낯설었고
그 모습이 좋다가도 나만 살아남은 이 세상이 좀 원망스러워
사실 뭐 꿈을 이루는 것보다 꿈을 쫓는 순간이 제일
행복했던 것 같아서 바로 또 꿈을 몇 개는 더 꿔버렸어
지금 내가 조금 힘들어 보여도
걱정 마 애들아 난 절대 안질 거야
난 끝까지 너네의 힘이고
난 그 누구 앞에서도 안 굽힐 거야
그 누구보다 강하게 태어났고
이걸 누구보다 잘 알어
그 누구보다 강하게 살았고
이건 내 사람들은 모두가 알어

잘 봐 내 눈
나한테 장난치지 마
매일 진심이였고 내 삶이 증명했지 다
항상 집중 여긴 경쟁하는 곳이야
언제든 난 싸울 준비가 돼 있어야 하니까
잘 봐 내 눈
난 많이 유해졌지만
그래도 내 피는 죽을 때까지 끓으니까
항상 집중 니들은 모르겠지만
책임이란 단어는 진짜 무거운 거니까

날 질투하는 시선 뜨겁지
우리도 너네 맘 알아
아무렴 우리가 뭘 해도 띠껍지
너넨 모르니 우리 삶
가짜 친구들은 작별 인사
진짜는 남기지 동네로 가
난 영화처럼 타고 죽이는 차
엄마는 차려줘 진수성찬

하루가 달리 I fly
나 빛이 통장 잔고가
나 솔직히 변한 건가
아미리 처음 가진 날
나 제일 행복했어 다
첫 정산 날보다
지금이 20배씩 다
커져버린 뒤여도 내 삶

가지게 돼버렸어 비싼 차를
하기도 전에 내 첫 번째 투표 (투표)
그래도 여전히 참말로 어색해
밖에 나가는 게 놀러
아 카메라 터지는 장소는 짜증나
못 참아서 나는 눈뽕 (눈뽕)
또 하루가 가니까 오늘의 우리도 없어지겠지 오늘로

잘 봐 내 눈
나한테 장난치지 마
매일 진심이였고 내 삶이 증명했지 다
항상 집중 여긴 경쟁하는 곳이야
언제든 난 싸울 준비가 돼 있어야 하니까
잘 봐 내 눈
난 많이 유해졌지만
그래도 내 피는 죽을 때까지 끓으니까
항상 집중 니들은 모르겠지만
책임이란 단어는 진짜 무거운 거니까

난 이제 꽤 벌어 외제차도 타 오로지 날 위해
난 밑바닥부터 억대로 왔어 이 어린 나이에
엄마 생일 못 챙겼던 내가 이리 된 게 말이 돼
그토록 말하던 가족 친구를 챙길 수 있어 마침내

Mama, I made it all
철없던 나였지만 내 꿈은 에스키모
이글루를 만들어 다이아로
미래가 없었던 내가 내 친구의 미래를 챙겨
우리가 가짜니 하는 똥 같은 소린 내 돈이 대신 대변

우리는 차에만 8억을 썼어 너는 겨우 해봤자 렌터카
Young and rich 우린 쓰레길 치우고 다이아를 쓸어 like 제설차
너네가 말로만 할 때 행동으로 움직이고 노력했어 난
이걸론 부족해 다음 목표를 정해 쉴 수 없어 나는 매 순간

잘 봐 내 눈
나한테 장난치지 마
매일 진심이였고 내 삶이 증명했지 다
항상 집중 여긴 경쟁하는 곳이야
언제든 난 싸울 준비가 돼 있어야 하니까
잘 봐 내 눈
난 많이 유해졌지만
그래도 내 피는 죽을 때까지 끓으니까
항상 집중
니들은 모르겠지만
책임이란 단어는 진짜 무거운 거니까

Curiosités sur la chanson 하루가 달리 FOUCS de 호미들

Quand la chanson “하루가 달리 FOUCS” a-t-elle été lancée par 호미들?
La chanson 하루가 달리 FOUCS a été lancée en 2021, sur l’album “Generation”.
Qui a composé la chanson “하루가 달리 FOUCS” de 호미들?
La chanson “하루가 달리 FOUCS” de 호미들 a été composée par Kang Hee Cho, Kang Min Chae, Sang Jin Ahn, Dong Hee 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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