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음

제발 하루만 더 사랑해줘
따뜻하게 정말 난 추워
얼음처럼 차갑게 날
얼려버렸잖아 울지도 못하게
니 손 끝만 닿아도 녹아버릴 나를
이렇게 끝까지 버려둘거니
우린 매일 만났잖아
그래서 더 좋았잖아
너를 아껴가며
만났으면 좋았을텐데
참을수가 없었나봐
니가 너무 좋았나봐
따뜻하게 한번만 날 안아줘
오늘 하루만 더 사랑할게
어디있니 너를 보여줘
내일부터 잊어볼게
오늘 하루만 더 나에게 빌려줘
매달리지 않을게
울지도 않을게
제발 널 한번만 다시 보여줘
니가 나의 다였잖아
너도 그게 좋았잖아
나를 아껴가며
보였다면 안버렸겠니
그런 사랑 아니자나
그런 사랑 싫댔잖아
니 모든 거짓말도 나는 사랑해
우리 매일 만났잖아
그래서 더 좋았잖아
너를 아껴가며
만났으면 좋았을텐데
참을수가 없었나봐
너무 나를 다 줬나봐
따뜻하게 한번만 날 안아줘
너의 거짓말도 나는 사랑해

Curiosités sur la chanson 얼음 de 이효리

Quand la chanson “얼음” a-t-elle été lancée par 이효리?
La chanson 얼음 a été lancée en 2003, sur l’album “Stylis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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