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막의 문 (Door of Desert) [Live]

박기영 (Park Ki Young)

[Vers 1]
아픔이 없는 삶을 기대해 보았지만
항상 그렇게 혼자 남아야 하는 것이 내겐 당연한걸
어두운 자리에 나의 발자국을 남기며
누군가 내게 말해주기를 기다렸어
그 어둠 속에서

[Chorus]
아무도 찾지 않는 그곳에서
제발 나에게 말해줘 어서 나오라고

[Verse 2]
혼자 앉아서 주위를 둘러봐도 바람 소리뿐
누군가 내게 말해줘
어서 나와 그 어둠 속에서

[Chorus]
아무도 찾지 않는 그곳에서
제발 나에게 말해줘 어서 나오라고
아무도 찾지 않는 그곳에서
제발 나에게 말해줘 어서 나오라고
아무도 찾지 않는 그곳에서
제발 나에게 말해줘 어서 나오라고

[Outro]
이제 알았어 내가 왜 여기 있었는지 아직도 나는
무엇을 찾지 못했기 때문이야 사막의 문을

Curiosités sur la chanson 사막의 문 (Door of Desert) [Live] de 박기영 (Park Ki Young)

Quand la chanson “사막의 문 (Door of Desert) [Live]” a-t-elle été lancée par 박기영 (Park Ki Young)?
La chanson 사막의 문 (Door of Desert) [Live] a été lancée en 2018, sur l’album “PARK KI YOUNG Studio Live - The Second Private Sh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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