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처럼

Bada, Si Hyuk Bang

너처럼 날 위해 키스한 여자
너처럼 나를 안아준 여자
yellow shadow 너의 향기
잊으려 널 잊으려
너처럼 달콤한 남잔 없어
너처럼 날 아껴준 사람도
언제 내가 다시 만나겠니
너 밖에 없는 난
네게 무슨 얘길 듣고 싶어서가
난 아니야
그냥 우리 아무 일 없었다고
말해주면 돼
넌 너무 너 밖에 몰라
넌 너무 내 맘 멀리에
지금 후회하고 있지만
이별은 긴게 아냐
넌 나를 잊을꺼야
사랑은 이런게 아냐
너처럼 날 위해 키스한 여자
너처럼 나를 안아준 여자
yellow shadow 너의 향기
잊으려 널 잊으려
너처럼 달콤한 여잔 없어
너처럼 날 아껴준 사람도
언제 내가 다시 만나겠니
힘들어 널 잊는건
텅빈 방에 니가 내릴 때마다
나는 힘들어
뒤척이며 흐르던 눈물
이젠 나도 싫어서
넌 너무 너 밖에 몰라
넌 너무 내 맘 멀리에
지금 후회하고 있지만
이별은 긴게 아냐
넌 나를 잊을꺼야
사랑은 이런게 아냐
너처럼 날 위해 키스한 남자
너처럼 나를 안아준 남자
흐르는 비처럼 너의 향기
잊으려 널 잊으려
너처럼 달콤한 남잔 없어
너처럼 날 아껴준 사람도
언제 내가 다시 만나겠니
너밖에 없는 난
영원하다며
사랑은 영원하다며
니가 늘 그랬잖아
그래 사랑은 그런거야
하지만 너에게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이
그렇게 만들어 줄꺼야
사랑은 영원하다고
니가 그랬잖아
그랬잖아
그대여 나 혼자서
남아서 힘들어
힘들어 나 이제
우리 사랑을 어떻게 해야하니
너처럼 날 위해 키스한 여자
너처럼 나를 안아준 여자
yellow shadow 너의 향기
잊으려 널 잊으려
너처럼 달콤한 여잔 없어
너처럼 날 아껴준 사람도
언제 내가 다시 만나겠니
힘들어 널 잊는건
너처럼 날 위해 키스한 남자
너처럼 나를 안아준 남자
흐르는 비처럼 너의 향기
잊으려 널 잊으려
너처럼 달콤한 남잔 없어
너처럼 날 아껴준 사람도
언제 내가 다시 만나겠니

Curiosités sur la chanson 너처럼 de

Quand la chanson “너처럼” a-t-elle été lancée par 비?
La chanson 너처럼 a été lancée en 2002, sur l’album “N001”.
Qui a composé la chanson “너처럼” de 비?
La chanson “너처럼” de 비 a été composée par Bada, Si Hyuk B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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