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를 띄우며 나를 보낸 그 모습처럼 (Goodbye with a Smile)

Chang Deok (장덕), Eunha Lee (이은하)

[브러운아이드걸스 “미소를 띄우며 나를 보낸 그 모습처럼” 가사]

[Instrumental Intro]

[Verse 1]
날 위해 울지 말아요
날 위해 슬퍼 말아요
그렇게 바라보지 말아요
의미를 잃어버린 그 표정

[Verse 2]
날 사랑하지 말아요
너무 늦은 얘기잖아요
애타게 기다리지 말아요
사랑은 끝났으니까

[Chorus]
그대 왜 나를 그냥 떠나가게 했나요
이렇게 다시 후회할 줄 알았다면
아픈 시련 속에
방황하지 않았을 텐데
사랑은 이제 내게 남아있지 않아요
아무런 느낌 가질 수 없어요
미소를 띄우며
나를 보낸 그 모습처럼

[Verse 3]
날 위해 울지 말아요
날 위해 슬퍼 말아요
애타게 기다리지 말아요
사랑은 끝났으니까

[Chorus]
그대 왜 나를 그냥 떠나가게 했나요
이렇게 다시 후회할 줄 알았다면
아픈 시련 속에
방황하지 않았을 텐데
사랑은 이제 내게 남아있지 않아요
아무런 느낌 가질 수 없어요
미소를 띄우며
나를 보낸 그 모습처럼

[Instrumental Interlude]

[Outro]
날 위해 울지 말아요
날 위해 슬퍼 말아요
그렇게 바라보지 말아요
의미를 잃어버린 그 표정
날 위해 울지 말아요
날 위해 슬퍼 말아요
그렇게 바라보지 말아요
의미를 잃어버린 그 표정

Curiosités sur la chanson 미소를 띄우며 나를 보낸 그 모습처럼 (Goodbye with a Smile) de Brown Eyed Girls

Quand la chanson “미소를 띄우며 나를 보낸 그 모습처럼 (Goodbye with a Smile)” a-t-elle été lancée par Brown Eyed Girls?
La chanson 미소를 띄우며 나를 보낸 그 모습처럼 (Goodbye with a Smile) a été lancée en 2019, sur l’album “Re_vive”.
Qui a composé la chanson “미소를 띄우며 나를 보낸 그 모습처럼 (Goodbye with a Smile)” de Brown Eyed Girls?
La chanson “미소를 띄우며 나를 보낸 그 모습처럼 (Goodbye with a Smile)” de Brown Eyed Girls a été composée par Chang Deok (장덕), Eunha Lee (이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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