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 순 없지만 (Don’t know)
Hyangs of 설레게, 조창현 (Jo Changhyeon)
[별 "알 순 없지만" 가사]
[Verse 1]
언제부터였는지
알 수 없지만
의미 없이 또 하루만 가네
난 도무지 알 턱 없지만
맘은 파도처럼 밀려오네
[Chorus]
바람에 실려버린 숱한 감정들은
바람과는 좀 달리 푹 꺼져버리네
텅 빈 내 보금자릴 누가 채워주려나
알 수가 없네 아무도 없는데
[Chorus]
바람에 실려버린 숱한 감정들은
바람과는 좀 달리 푹 꺼져버리네
텅 빈 내 보금자릴 누가 채워주려나
알 수가 없네 아무도 없는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