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urigo balsa
time over
다 찢었던 과거를 붙여
난 전혀 아쉽지 않아
매일 괴로워서 도망치려 했던
날 붙잡았던 음악 덕에 버텨
매일 밤 가사를 썼어
괜찮은 곡이 나오기 전에는
잠에 들지 못한 래퍼가
잠시금 떠난 사이에
많은 것은 변한 것 같아서
아예 새로이 또
방황해 방황
이 길이 나의 길일까
고민하던 찰나
아직 난 너무 어려
이제야 겨우 twenty
다 해볼거야 하고픈거
이게 나의 패기
더 이상은 안피해
열심히 하다보면
언젠가는 나도 위에
올라간 다음에
우연히 다시 너를 만났을때
나 스스로가
좀 더 당당해졌기를 원해
더 이상은 안피해
열심히 하다보면
언젠가는 나도 위에
올라간다고 말했잖아
보여줄게 이제
그리고 발사
그리고 발사
그리고 발사
그리고 발사
하나 둘 셋 넷
별들을 셌었네
이제는 보기 힘든 별처럼
방 속안에 갇혀서
고민해 고민
후회의 후회의 후회
몇번의 실패의 후에
성공은 달콤하기에
결국 우린 선택해야해
가끔은 힘들어서
포기하고 싶어졌을때
그래도 날 위해 그래서 널 위해
결국엔 다시 돌아와서
너를 위로해줄게
방황해 방황
이 길이 나의 길일까
고민하던 찰나
아직 난 너무 어려
이제야 겨우 twenty
다 해볼거야 하고픈거
이게 나의 패기
더 이상은 안피해
열심히 하다보면
언젠가는 나도 위에
올라간 다음에
우연히 다시 너를 만났을때
나 스스로가
좀 더 당당해졌기를 원해
더 이상은 안피해
열심히 하다보면
언젠가는 나도 위에
올라간다고 말했잖아
보여줄게 이제
그리고 발사
그리고 발사
그리고 발사
그리고 발사
그리고 발사
그리고 발사
그리고 발사
그리고 발사
그리고 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