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

햇살이 이렇게 환하게
잠든 너의 자리를 비추고
허락해 우리의 시간을
이제 더이상 걱정하지마
아직은 익숙하지 않아
내 곁에 잠든 너의 숨결이
아직은 깨고 싶지 않아
네가 내 곁에 있는 이 꿈에서
세상의 그늘이 차갑게 덮쳐도
너의 온기면 괜찮아
어둠이 서늘하게 드리운대도
조용히 네 손 잡아 줄게
아직은 익숙하지 않아
내 곁에 잠든 너의 숨결이
아직은 깨고 싶지 않아
네가 내 곁에 있는 이 꿈에서
아직은 익숙하지 않아
내 곁에 잠든 너의 숨결이
아직은 생각하지 않아 네가
내 곁에 없을 그 어떤 날

Curiosités sur la chanson 햇살 de Can

Qui a composé la chanson “햇살” de Can?
La chanson “햇살” de Can a été composée par 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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