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Yo

Sung Bin Lim, Min Ho Kang, Hukky Shibaseki, Jae Gyeong Go

(Oh) uh, yeah 어제 벌었어도 오늘 바삐, 배부른 비만 내 pocket
여러 꼴 지나왔지만 아직 이 자린 내 차지
다 없어질 때까지 까, 시발 양파 대가리
Copy한 애들 서로 모른 척하며 물고 빨기
그 꼬라지 불편하지, 십중 육, 칠은 꼽사리
똥파리들 또 깝치네, 똥 처먹고 똥방귀
오해 마 I'm not cocky, I'm confidence 유전자지 (oh)
은혜도 꼽도 다 갚지, 안 잊어 임종까지
관짝 닫히기 전까지 marathon, marathon
Run, live and learn, bridges burn, tables turn
여기 있네 도망치고 쿨한 척 했던 놈
너 앉은 자리 데워졌어, 엉덩이 떼 어서
Beef에다 A1 sauce 아주 delicious
니 음식은 다 식었어, 거기 곰팡이 핀 듯?
니 접시 던지기 전에 빨리 가져가 씻어
니 처먹은 자리도 빨리 치워놔 니가 직접

여기 뜨거워 데여 a-yo 조심해여
Uh-huh, uh, all the way up (way up, way up)
난 새로 개업 너는 폐업 a-yo 더 줘 pay up
쫀심 한번 더 세워 if you true player
여기 뜨거워 데여 a-yo 조심해여
Uh-huh, uh, all the way up (way up, way up)
난 새로 개업 너는 폐업 a-yo 더 줘 pay up
쫀심 한번 더 세워 if you true fuckin' player

성격 좀체 안 변하네, 그냥 살란다 편하게
일이나 더 할랜다, 멋 부리는 법도 몰라
내 관심은 지금 숫자에 싹 다 가있지
급히 움직이지 않아, 한 입, 한 입씩 씹어
패거리, 떼거지는 필요없어 정신없어
치워놓고 놀아, 넌 오지마, 여기 텅 비어도
이 정도로만 얘기해주는 건 나의 매너 (oh)
내가 왜 널 도와, 꼬인 속 다 보이는 애를?
유리할 때 개새끼짓, 불리할 때 애새끼짓
눈알 존나 왔다 갔다 해, 넌 선글라스 끼길
내 콩고물에 손 뻗지 말어
내 건 적든 많든 내 팀 하고만 나눠
Drive slow, homie 천천히 때론 뻔뻔히
서두르다가 엎어지면 괜한 데 돈 버리지
세무사님 눈에 난 멍청이 but 없어진 거 제껴
그거 생각할 바에 한 번 더 벌지

여기 뜨거워 데여 a-yo 조심해여
Uh-huh, uh, all the way up (way up, way up)
난 새로 개업 너는 폐업 a-yo 더 줘 pay up (oh)
쫀심 한번 더 세워 if you true player
여기 뜨거워 데여 a-yo 조심해여
Uh-huh, uh, all the way up (way up, way up)
난 새로 개업 너는 폐업 a-yo 더 줘 pay up
쫀심 한번 더 세워 if you true fucking player

I'm not that dude on TV
어디서 뭘 하는진 비밀
알 필요없지 일일히 평소 내가 하는 일을
난 증명하지 오직 동네 사진관 사진기로
침 바르고 파르르 확인해봤지 날아다닌 기록
회상엔 못 빠져, 눈코 뜰 새 없이 일본
이거 갔다 와서 다시 서울 찍고 광주 가기로
야, 됐고, 손가락 빨면서 야구나 봐라, 타이거즈꺼 (타이거즈)
스태디움에 친구들이랑 초대됐어 VIP석
제발 국힙아 꺼져, 이제 거긴 돈이 없어
오해 마, 난 걍 업계에서 걍 주워들은 걸 옮김
씹새끼들 땜에 vibe 다 깨져도
Kept a mic 야구배트 잡듯 막 휘둘러주며
Gang, gang, gang, gang, gang과
뱀, 뱀, 뱀들 싸움에서 (지겨워 죽겠어)
난 그녀 빵댕일 맞추겠어
'Cause I want that piece of the cake
I want the whole of that cake
너의 뒤에서 제일 더럽게 더럽히겠어 난 오늘

여기 뜨거워 데여 a-yo 조심해여
Uh-huh, uh, all the way up (way up, way up)
난 새로 개업 너는 폐업 a-yo 더 줘 pay up
쫀심 한번 더 세워 if you true player
여기 뜨거워 데여 a-yo 조심해여
Uh-huh, uh, all the way up (way up, way up)
난 새로 개업 너는 폐업 a-yo 더 줘 pay up
쫀심 한번 더 세워 if you true fucking player

Curiosités sur la chanson A Yo de E SENS

Quand la chanson “A Yo” a-t-elle été lancée par E SENS?
La chanson A Yo a été lancée en 2023, sur l’album “Moneybox”.
Qui a composé la chanson “A Yo” de E SENS?
La chanson “A Yo” de E SENS a été composée par Sung Bin Lim, Min Ho Kang, Hukky Shibaseki, Jae Gyeong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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