왔다 (Watta)

E SENS

[Verse]
내 자리 다시 찾을래, E SENS in da house, yeah
좀 쉬었어도 내 skill 어디 안 가, no doubt man
생계를 위해 뛰어드는 인생이었고
이제 또 꿈이란 놈 쫓아가, 인생은 길고
일년은 짧어, 눈 아프고 목 아퍼도
Rap만 하면 돼, 씨발, 할 말 존나 많어
군대와 돈이란 문제 뒤에는 내 미래
But, 나태란 놈의 유혹의 손모가지를 내미네
술 이빠이 섞이는 sex와 online game
그 뒷맛은 중국 담배보다 좆같애
그래서 돌아왔잖아 내가, welcome back
환영 안하는 이들에게 먼저 날 내보일래

Curiosités sur la chanson 왔다 (Watta) de E SENS

Quand la chanson “왔다 (Watta)” a-t-elle été lancée par E SENS?
La chanson 왔다 (Watta) a été lancée en 2007, sur l’album “Blanky Munn’s Unknown Ver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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