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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림길거리 할머니
대딸방 팁오만원 몸팔고 튐
길거리 널린 길고양이
밟아 변기에다 버림
인스타 500따리 고딩양아치
라이브 방송 들어가 보고 딸딸이
난 문닫어 지하철 화장실
변비걸린척해 가족여행중
휴게실 딸잡지
노숙자 아재한테
담배한대 빌려 나눠핌
못팔어 니음악
개좆구려 말론안해 싸커킥
너 들어가 관짝안에
성병감염 바로 빨어 dick
걍 빨아 Dick 넌 내밑에
고추가 내 핸디캡
물고 뜯고 지랄
맘에 안들어 니 생김새
아 아파 장애짓 매일 해
말 더 더듬 Like 널 어제 만질 때
어젠 생각했지 난 내 주위가
축복 Its not 구라
이쁜 누나 함만 주라
안 줄꺼면 같이 죽자
니 몸안에 내꺼 주차
KTX 바로 부산
엠생 보이 매일 주말
내가 선택하면 축하
바로 박아버려 주사
바로 박아버려 주사
중딩때부터 도둑질 맛들려
훔쳐 말보루 레드
너넨 학원 다닐때
난 옥상올라 파쿠르해
너넨 펜타닐해 나는 말아 떨
너넨 살아 그냥 고아원
숨겨 오나홀은 맨날 소화전
넌 노바뱀 아무도
안대주고 생겨 노란 때
난 돌팔매로
텅빈두개골만 노려 골라패
난 포르노 넌 여성호르몬
페미 네이트판년 얼굴론
나 줘도안먹을걸 배 갈라 저금통
조까라했지 초딩때 엄마 손 잡고 간
비뇨기과부터 좆깠다했지
누구는 자존심 없이
사는거 같다고 날 좆같다했지
눈웃음치고 다녀봤자
니얼굴 어차피 왕간다됐지
어차피 썅간나 돼지 같은 년 패지
늙어선 찾으러 다녀라 폐지
다 내 문제지 아냐 문돼지
인생의 쓴맛 말아 핀 문제집
마라에 미친년들을 다 채집
하고선 서준 물올려라 냄비에다가
세끼 먹어도 부족한 맷집
역겨운 맛이 나 체했지
미친년 지랄해 M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