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ureohge dwaesseumyeon hae

Felix

이제는 웃는 일만 있었으면 해
창밖엔 화창하게 떠 있는 해
몸에 붙은 먼지들을 털어내
그렇게 됐으면 해
그렇게 됐으면 해
이제는 좋은 일만 있었으면 해
창밖엔 화창하게 떠 있는 해
몸에 붙은 불가능을 털어내
그렇게 됐으면 해
그렇게 됐으면 해
어젯밤엔 또 새로운
상처가 생겼나 봐
며칠이 지나 아물지
아무도 몰라
괜찮아 눈 딱 한 번 감고
일어나면 다 까먹어
굴레를 벗어나고 싶었던
어린아이가 나였나 봐
공원에 걸쳐 앉아
맥주 한 캔을 따
달동네를 보며
다짐하곤 했어 나
오늘따라 숨소린
창피하게도 컸었네
내일의 더 나은 날
펼쳐지길 남몰래 빌었네
나에게 돌을 던지면 어때
가만히 맞기만 해서
문제였던 어제
피할 수 있어 나의 benefit
이제는 빛을 이용해
어둠 속을 헤치고 나와
No pain
이제는 웃는 일만 있었으면 해
창밖엔 화창하게 떠 있는 해
몸에 붙은 먼지들을 털어내
그렇게 됐으면 해
그렇게 됐으면 해
이제는 좋은 일만 있었으면 해
창밖엔 화창하게 떠 있는 해
몸에 붙은 불가능을 털어내
그렇게 됐으면 해
그렇게 됐으면 해
어디 까지 달려왔는지도
모를 내 길
Don't talk to me
캐묻지 말아 줬으면 해
그래 네가 생각하는 것보다
잘 지내 난
지치지 않아 절대로
스쳐 가는 황사일 뿐이야
어두운 골목길
시들대로 시든 꽃들
그 사이엔 빛이
비추어지는 창가 넘어
밝은색이 펼쳐졌잖아
차가웠던 일상 이젠
따스한 니 손길만
Let's go up green sign
가까워지는 우리 사이
나에게 돌을 던지면 어때
가만히 맞기만 해서
문제였던 어제
피할수 있어 나의 benefit
이제는 빛을 이용해
어둠속을 헤치고 나와
No pain
이제는 웃는 일만 있었으면 해
창밖엔 화창하게 떠 있는 해
몸에 붙은 먼지들을 털어내
그렇게 됐으면 해
그렇게 됐으면 해
이제는 좋은 일만 있었으면 해
창밖엔 화창하게 떠 있는 해
몸에 붙은 불가능을 털어내
그렇게 됐으면 해
그렇게 됐으면 해

Curiosités sur la chanson geureohge dwaesseumyeon hae de Félix

Qui a composé la chanson “geureohge dwaesseumyeon hae” de Félix?
La chanson “geureohge dwaesseumyeon hae” de Félix a été composée par Feli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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