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는 인형처럼 웃고 있지만 (You’re Laughing Like a Doll But)

그대는 항상 내 곁에 있지만
내겐 소용 없어요

그대는 항상 내 맘에 있지만
그대 마음 아직 모르겠어요

걷고 싶다 말하면 무얼해
두 눈만 깜박이는 걸
보고싶다 말하면 무얼해
딴 생각에 빠진 눈빛인걸
그댄 인형같이 웃고 있지만
표정이 없어요
햇살이 쏟아지던 날
내 청춘 햇살 받던 날
나는 아예 포기했어요

그대는 항상 내 곁에 있지만
내겐 소용 없어요

그대는 항상 내 맘에 있지만
그대 마음 아직 모르겠어요

걷고 싶다 말하면 무얼해
두 눈만 깜박이는 걸
보고 싶다 말하면 무얼해
딴 생각에 빠진 눈빛인걸
그댄 인형같이 웃고 있지만
표정이 없어요
햇살이 쏟아지던 날
내 청춘 햇살 받던 날
나는 아예 포기했어요
내겐 소용 없어요

Curiosités sur la chanson 그대는 인형처럼 웃고 있지만 (You’re Laughing Like a Doll But) de FinKL

Quand la chanson “그대는 인형처럼 웃고 있지만 (You’re Laughing Like a Doll But)” a-t-elle été lancée par FinKL?
La chanson 그대는 인형처럼 웃고 있지만 (You’re Laughing Like a Doll But) a été lancée en 2001, sur l’album “Memories & Melod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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