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 (Handwriting)

그대가 떠난 뒤
혼자 남은 내 모습 야위어가고
창가에 기대어
바라보는 세상은 어둡기만해
불어오는 바람결에
그대 그리움을 날려도
잃어버린 시간속에
그대 그 이름을 불러봐도
정말 그대가 내게 준 것을
사랑이라 말하여도
이젠 슬픈 그대 모습
원망하지 않아
남겨진 기억조차 힘이들어
IT'S GONE BUT
I SAW THE PHONE KNEW
THAT I WAS ALL ALONE
TILL BREAK OF
DAWN SON I'M READY TO
DIE LIKE A BIRD
IN THE SKY
I'M GONNA DAKTHIS UM U LA LA
No MORE PAIN
AND NO MO'RAIN AFTER DARK
THIS THE WHOLE THING
GONNA CHANGED
WHY AM I SKY AND WHY CAN'T
I FLY NEVER GONE ON ME
COZ I'M GONNA DIE

사람들은 말하지
나를 보고 사랑은 없는 거라고
꿈처럼 왔다가 사라지는
마지막 그대의 모습
불어오는 바람결에
그대 그리움을 날려도
잃어버린 시간속에
그대 그 이름을 불러봐도
정말 그대가 내게 준 것을
사랑이라 말하여도
이젠 슬픈 그대 모습
원망하지 않아
남겨진 기억조차 힘이들어

Curiosités sur la chanson 낙서 (Handwriting) de FinKL

Quand la chanson “낙서 (Handwriting)” a-t-elle été lancée par FinKL?
La chanson 낙서 (Handwriting) a été lancée en 1998, sur l’album “Blue R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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