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은 말 (Words I Want To Say)

박경진 (Park Kyung Jin)

[Verse 1]
이제는 가끔씩 웃을 수도 있는데
그대를 잊고 지내려고 하는데
이제는 좀처럼 눈물 나지 않는데
이제서야 겨우 그댈 모두 지우려 하는데

[Pre-Chorus 1]
왜 또 내 앞에 나타나 나를 울리는 건지
다신 그댈 만나 힘들어 할 자신 없는데

[Chorus 1]
이젠 안돼요 모르는채 살아요
차마 그대 들을 수 있게 말하진 못하지만
그토록 원하던 그대 앞에 있는대도
고개 한번 들지 못하고
눈을 감은 내 마음을 알아줘요

[Verse 2]
단 한번 날 잊고 지낸적 없었다는
그대 빈 말에 왜 눈물이 날까요
단 한번 그대를 잊을 수 없었다는
하기 싫은 말이 왜 자꾸만 나오려 할까요

[Pre-Chorus 2]
이제 떠나지 말라고 그 말 하고 싶지만
다시 나를 떠날 그대란 걸 알고 있기에

[Chorus 1]
이젠 안돼요 모르는 채 살아요
차마 그대 들을 수 있게 말하진 못하지만
그토록 원하던 그대 앞에 있는데도
고개 한 번 들지 못하고
눈을 감은 내 마음을 알아줘요

[Bridge]
아무 말도 할 수 없는 내 맘 다 아는지
다시 또 이대로 떠나려고 하는 건지

[Chorus 2]
이젠 안돼요 내 곁에서 살아요
차마 그대 들을 수 있게 말하진 못하지만
아무 말 없어도 그댄 알 수 있잖아요
떠날때도 그랬잖아요
눈을 감은 내 마음도 다 안다고

Curiosités sur la chanson 하고 싶은 말 (Words I Want To Say) de Gummy

Quand la chanson “하고 싶은 말 (Words I Want To Say)” a-t-elle été lancée par Gummy?
La chanson 하고 싶은 말 (Words I Want To Say) a été lancée en 2003, sur l’album “Like Them”.
Qui a composé la chanson “하고 싶은 말 (Words I Want To Say)” de Gummy?
La chanson “하고 싶은 말 (Words I Want To Say)” de Gummy a été composée par 박경진 (Park Kyung 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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