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Pain

드라곤

어두운 하늘 속에 갇혀있는 것만 같아
떠나가지 않는 한마디 너의 그 말
다 잊었다 생각했는데
다시 나를 찾아와 머릿속을 헤집고 있어
기억날까 너는 우리가 마지막으로 만난 날
상처만 남기고 갔지
바보같이 울기만 했어
전해주지 못한 게 있어
아직도 사랑해 널
Pain 아직도 널 잊지 못해
생긴 상처 또 박힌 비수까지
나 혼자만 고통받고 있어
누군가 말하면 내게 올까
Save me save me
포기했어 여러 번
머리가 너무나 아파
시들어만 가는 나를 발견했지
별다른 게 없어 방법도
나를 찾던 네가 떠난 것도
오늘도 나는 혼자야
기억날까 너는 우리가 마지막으로 만난 날
상처만 남기고 갔지
바보같이 울기만 했어
전해주지 못한 게 있어
아직도 사랑해 널
Pain 아직도 널 잊지 못해
생긴 상처 또 박힌 비수까지
나 혼자만 고통받고 있어
누군가 말하면 내게 올까
Save me save me

Curiosités sur la chanson No Pain de HANA

Qui a composé la chanson “No Pain” de HANA?
La chanson “No Pain” de HANA a été composée par 드라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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