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 아이 (Rejuvenile)

이선규 (Lee Sun Kyu)

[자우림 "어른 아이" 가사]

[Verse 1]
다 왔지 이제는 거의
다 왔다고 믿었어
알았지 내가 언제
다 안다고 그랬어

[Chorus]
그랬지 언제든 커서
어른되면 알 수 있을 테지
모르지 나는 아직 어른아인지

[Verse 2]
내 말은 고마운 말로
기운내길 바랬지
메마른 울음은 멀리
기억 속에서 버리지

[Chorus]
그랬지 언제든 커서
어른되면 알 수 있을 테지
모르지 나는 아직 어른아인지

[Bridge]
그때는 모두 너무나
커다랗게 날 비웃었지
무엇이 그리도 즐거워

[Verse 3]
있지 내가 간 곳은
언제든지 그랬지
보이지 아무도 나를
볼 수 있다 말하지

[Chorus]
그랬지 언제든 커서
어른되면 알 수 있을 테지
모르지 나는 아직 어른아인지

[Outro]
어른은 다 알지
어련히 알 테지
어른은 다 알지
어련히 다 알 수 있을 테지
어른은 다 알지
어련히 알 테지
어른은 다 알지
어련히 다 알 수 있을 테지
어른은 다 알지

Curiosités sur la chanson 어른 아이 (Rejuvenile) de Jaurim

Quand la chanson “어른 아이 (Rejuvenile)” a-t-elle été lancée par Jaurim?
La chanson 어른 아이 (Rejuvenile) a été lancée en 1997, sur l’album “Purple Heart”.
Qui a composé la chanson “어른 아이 (Rejuvenile)” de Jaurim?
La chanson “어른 아이 (Rejuvenile)” de Jaurim a été composée par 이선규 (Lee Sun Ky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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