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 a love song

June

You hide everything from me
Even when we were in love

I thought we were meant to be
You said I love u, But Were done
I know your problem, So we broke up
But I called you
And Im singing right now
But This is not a love song

(NA-NA-NA-NA-NA)

(NA-NA-NA-NA-NA)

Run away
Run away
Run away
I just Run away from your heart

Run away
Run away
Run away
I just Run away from love

I don't think this is love at all
I feel like in the dark
I don't think I'm your love
I'm walking in the dark

I'll never forget your voice
But you never change. I dont go
I feel like oh wu
I dont love u

You hide everything from me
Even when we were in love

I thought we were meant to be
You said I love u, But Were done
I know your problem,
So we broke up
But I called you
And Im singing right now
But This is not a love song

(NA-NA-NA-NA-NA)

(NA-NA-NA-NA-NA)

I know your problem,
So we broke up
But I called you
And Im singing right now
But This is not a love song

2. 사라지니까(TITLE)
작사 JUNE
작곡 JUNE, Wall
편곡 JUNE, Wall

네가 이제 사라지니까
이젠 나도 혼자가 편해
믿었던 네가 떠나버리니까
그래 맞아 사람은 절대 안 변해
그냥 믿었었지 다
바보인 거야 난
믿어버렸었지 난
바보였었나 봐 난

망가져버렸지 난 지금
어떻게 널 모르고 살았나 싶어
달라진 게 없는 내 삶에
다시 어지럽혀진 방안에 숨어
한 달이 지나도
너의 답이 없잖아
아무 일 없다던
내 말이 슬프잖아
저물어갔던 우리의 젊음도
천 번 아픔을 겪고 일어서
버틴 건 니가 아닌 나라고
더 너 없이 난 잘 살 거라고
난 왜 또 밤을 새워
걱정에 물든 내 손이 난 너무 두려워
넌 왜 또 그런 말을 해
너 땜에 차가워진 내 표정을 좀 봐

네가 이제 사라지니까
이젠 나도 혼자가 편해
믿었던 네가 떠나버리니까
그래 맞아 사람은 절대 안 변해
그냥 믿었었지 다
바보인 거야 난
믿어버렸었지 난
바보였었나 봐 난

조금 내가 많이 어렸었나 봐 나 그땐
너는 그곳에서 어서 빨리 꿈 깨
너는 멀리 서있어 저기 저 벼랑 끝에
서있는 모습이 내겐 보이는듯해
드러누운 침대
에서 소릴 질러 외친 내
말 같지 않지 너는 내게
늘어가는 네 핑계
하지 않지 기대는
흘러가는 시계
너무 왔는지
이곳에 맞지 않는 시대
너는 됐고 꿈을 한 손에 쥐고 왔어 이곳에
여기 있는 얘들은 다 나를 믿는데
너완 이제 아무 상관없이 달리고 난 저
멀리 갈 거고 내 눈물은 잘 소중히 담어

네가 이제 사라지니까
이젠 나도 혼자가 편해
믿었던 네가 떠나버리니까
그래 맞아 사람은 절대 안 변해
그냥 믿었었지 다
바보인 거야 난
믿어버렸었지 난
바보였었나 봐 난

3 Lonely
작사 JUNE
작곡 JUNE, Wall
편곡 JUNE, Wall

Im so lonely
널 바라볼 때 면
오직 날 바라봐 줘
다시는 못 보지만
널 볼 자신이 없지만
왠지
따뜻했던
네 온기가 그리워져
힘들 때면 날 찾아와서
늘 안아주었던 너

내 옆에 있었던
너의 빈자리가
공허하고 더 허전하게만 비어있었고
찬바람이 불던 그 골목길에서
네가 했던 그 한마디에 내 시간이 멈춰

(조금이라도 날 안아주면 안 될까)
(조금이라도 날 위로해 주면 안 될까)

왠지 울적하던 날
우린 마지막
인 것처럼 내게 노랠 다시 불러줘
떠나가지 마
나의 마지막
내가 부르는 이 노래, 노래 소릴 들어줘

Im so lonely
널 바라볼 때면
오직 날 바라봐 줘
다시는 못 보지만
널 볼 자신이 없지만
왠지
따뜻했던
네 온기가 그리워져
힘들 때면 날 찾아와서
늘 안아주었던 너

네가 돌아오길 바랐던 난
이 기다림이 너무 길었잖아
되지도 않는 말을 막 뱉고
돌아갈 순 없겠지 난 그때로
상처를 줘도 난 너를 감싸고
의미 없는 변명인 걸 알아도
그냥 속아 줬지 난
한 번만 눈을 딱
감고 너와 다시 보낸 밤
우리 약속했던 말
같이 멀리 떠나자고
우리 이 두 손을 잡고
뒤돌아버리던 모습이 보여도
눈을 감고 내게로 다시 돌아와요
뒤돌아버리던 뒷모습이라도
보고 싶어 네 목소리도 들려줄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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