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같이 이런 창밖이 좋아 (Rainy Day)

SeungHoon Shin

오늘같이 이러한 창밖이 좋아
비가 오니까
찻집 유리창에 팔을 기대고
기다리네 그대를
우산도 없이 뛰어올꺼야
그대 젖은 얼굴 닦아줘야지
아니야 그대는 안 올지도 몰라
눈물이 나올 것 같아

오늘같이 이러한 창밖이 좋아
슬프기는 하지만
창밖을 보며 편지를 써야지
비가 내린다고
찻잔에 눈물이 떨어지는데
그대는 오지를 않네
이 비가그치면 그대 와줄까
비야 내려오지마
오늘같이 이러한 창밖이 좋아
슬프기는 하지만
창밖을 보며 편지를 써야지
비가 내린다고

Curiosités sur la chanson 오늘같이 이런 창밖이 좋아 (Rainy Day) de 강타(KANGTA)

Quand la chanson “오늘같이 이런 창밖이 좋아 (Rainy Day)” a-t-elle été lancée par 강타(KANGTA)?
La chanson 오늘같이 이런 창밖이 좋아 (Rainy Day) a été lancée en 2001, sur l’album “Polaris - The 1st Album”.
Qui a composé la chanson “오늘같이 이런 창밖이 좋아 (Rainy Day)” de 강타(KANGTA)?
La chanson “오늘같이 이런 창밖이 좋아 (Rainy Day)” de 강타(KANGTA) a été composée par SeungHoon 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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