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rangin geol anigga

KOI

알아 없어진 거야 그날에
다를 거 없이 평범한 날에
갈라진 우리의 결말
뭐가 다르단 거야 역시나
반복인 거야 촌스러운
우리 둘의 이별 이야기
길을 걷다 보니 널 닮은 사람을 봤어
바보같이 난 또 너와 날 생각했어
잘 지낼 걸 알고 가끔 아픈 걸 알아도
우린 끝이 난 거니까
알아
힘든 것도 전부 사랑인 걸 아니까
내가 겪을 외로움도 전부 괜찮아
차마 다시 돌아오란 소린 아니야
이별 후회 모두 사랑인 걸 아니까
우리의 마지막 밤 갈라졌던 그날
혼자서 후회하고 울며 보냈던 밤
이 모든 장면도 사랑인 걸 아니까
이렇게 노래하며 웃는 날 좀 봐봐
날 봐봐
그래
난 또 혼자 바보가 된 거 같네
그저 시시한 인연일 뿐인데
너는 아무 생각 없단 걸 알아도
이 순간까지도 사랑이니까
알아
힘든 것도 전부 사랑인 걸 아니까
내가 겪을 외로움도 전부 괜찮아
차마 다시 돌아오란 소린 아니야
이별 후회 모두 사랑인 걸 아니까
우리의 마지막 밤 갈라졌던 그날
혼자서 후회하고 울며 보냈던 밤
이 모든 장면도 사랑인 걸 아니까
널 보내주는 거야

Curiosités sur la chanson sarangin geol anigga de Koi

Qui a composé la chanson “sarangin geol anigga” de Koi?
La chanson “sarangin geol anigga” de Koi a été composée par K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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