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 30 (Youth 30)

Gary (개리)

사랑이 대체 무언지
오늘도 어제 같을지
헤매는 날 세월이 잡아도
더 많은 시간이 나를 기다리며
또 위로하네
Baby baby baby 난 아직 젊어
Alright I'm ok
십년 후엔 내 나이
어느덧 마흔살인데
결혼보다 사랑을 하겠어
십년 후엔 내 나이
어느덧 마흔살인데
오늘밤엔 춤을 추겠어
먼 훗날 이 순간이 후회없도록
세월 가면 오지 않을
지금 이 순간을 느끼고 싶어
One more time one more time
One more time
태양이 저문 까만 밤에도
불타오르는 젊음
다 접은 종이비행기를 날리 듯
뚜렷한 목적진 아직 없지
그저 멋진 나만의 삶을 사는 것뿐
시원한 맥주 거품
잔뜩 입에 묻히며
세상을 뒤엎을 하늘색 꿈을
나누며 밤을 새
또 몇 잔의 술을 나눌 땐
옆에 있는 여자에
내 마음은 나는 새
어느새 내 팔은 그녀의 어깨위에
애타는 고민은 몇 개피에
담배 연기속으로 사라지고
한 달에 얼마를 벌든
갈 길이 얼마나 멀든
이 밤을 위해 꾸며진 젊음
그 마음은 모두 같기에
미친 척 나를 맡기네
갓길에 세워진 자동차처럼
멈추고 싶진 않아
지금 이 순간은 마치
한편의 짧은 만화
끝없는 방황 그 속에서도
즐기며 살아
세상은 빨리 변하고
더 많은 것을 원하고
뒤처진 날 모두가 탓해도
더 많은 시간이 나를
기다리며 또 위로하네
Baby baby baby 난 아직 젊어 젊어
I'm ok
십년 후엔 내 나이
어느덧 마흔살인데
결혼보다 사랑을 하겠어
십년 후엔 내 나이
어느덧 마흔살인데
오늘밤엔 춤을 추겠어
내 멋대로 어디든 가
아직은 젊으니까
젊음은 강하니까
내 발걸음은 어디든
갈 수 있으니까
걱정은 No No No 어디든 가
산 넘어 산 강 넘어 강
쌓이는 스트레스에 목마 태우고
난 어디든지 가
십년 후엔 내 나이
어느덧 마흔살인데
결혼보다 사랑을 하겠어
십년 후엔 내 나이
어느덧 마흔살인데
오늘밤엔 춤을 추겠어

Curiosités sur la chanson 청춘 30 (Youth 30) de LeeSsang

Quand la chanson “청춘 30 (Youth 30)” a-t-elle été lancée par LeeSsang?
La chanson 청춘 30 (Youth 30) a été lancée en 2005, sur l’album “Library of Soul”.
Qui a composé la chanson “청춘 30 (Youth 30)” de LeeSsang?
La chanson “청춘 30 (Youth 30)” de LeeSsang a été composée par Gary (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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