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있거나 보고 싶거나 (Seeing You or Missing You)

Lunafly

솔직히 너 예쁜 편은 아냐
그런데 끌려
성격도 생각보다 그저 그래
그런데 난 미쳐
니 작은 손짓에 내 머리가 정지
딴 생각 나지 않아
니 말 한마디에 왜 심장이 난리
숨 조차 쉴 수 없어

몰라 친구들은 다 내가 미쳤대
정말 이런 기분 태어나 처음이야
전혀 이상형도 아닌데 몸매도 아닌데
날 어떻게 한 거야

널 알게 된 후로 내 하루가 온통 너
너를 보고 있거나 보고 싶거나
너에겐 미안한 내 상상에
어쩔 줄 모르는
날 어떻게 할 꺼야
You got that something I need

You got that something I need

혹시 너 모를까 봐 말하는데
오 나도 남자야
보이는 것만큼 안전하지 않아
본능을 깨우지마

몰라 친구들은 다 내가 미쳤대
정말 이런 기분 태어나 처음이야
전혀 이상형도 아닌데 몸매도 아닌데
날 어떻게 한 거야

널 알게 된 후로 내 하루가 온통 너
너를 보고 있거나 보고 싶거나
너에겐 미안한 내 상상에
어쩔 줄 모르는
날 어떻게 할 꺼야
You got that something I need

1.2.3 & BOOM! 그렇게 시작된
그건 마치 번개 맞고도
살아난 Feel so good
그녀에겐 뭔가 특별한 게 있어
그게 뭔지 몰라도
가슴이 막막 뛰어 Damn
I think I love you I think I love you

말론 설명할 수가 없는 뭔가가
절대 다른 여자에겐 없는 뭔가가
있어 내게만 반응하는 특별한 뭔가가
날 어떻게 한 거야

안 봐도 뻔해
나의 내일도 온통 너
너를 보고 있거나 보고 싶거나
내 안에 자라나는 감정이
뭔지 잘 몰라도
확실한 사실 하나
You got that something I need
You got that something I need

Curiosités sur la chanson 보고 있거나 보고 싶거나 (Seeing You or Missing You) de Lunafly

Quand la chanson “보고 있거나 보고 싶거나 (Seeing You or Missing You)” a-t-elle été lancée par Lunafly?
La chanson 보고 있거나 보고 싶거나 (Seeing You or Missing You) a été lancée en 2013, sur l’album “Fly To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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