뜰래

Mole

아 이런 삶은 마치 무스타파
이건 무조건적인 순종과
의도를 알 수 없게 쌓을 수 없게
만들어 놓은 시스템
우린 또 찾아야지 선택을
마음 같은 dont give a 해도
신경 쓰이는 게 또 사람 마음
어째 같은 곳만 볼 순 없겠지
우린 어때야 평범할까 를
고민하는 시대 얼추 같은 시대에
태어난 늙은이를 욕할 수 있나
다른 관심이 죄가 될까 그럼 판결은 누가 치냐
망치는 누가 치고 떠날래 굴속으로
떠날래 순종적인 구시대로 내 것 다 가지고
꾸밈없이 이루어낸 성공치곤 뒤가 냄새나 던데
내 건 언제 뜨냐 나도 대뜸 디엠으로 시비 틀까
솔직히 매우 싫어 다들 한 랩하는 게 다 어려 보여서
이래저래 남들 까 내리는데 나도 불편해
하지만 이런 식 말곤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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