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우리 City 127

Clarence Coffee Jr., Hee Yong Moon, Jae Kwang Lee, Jeremy Reeves, Jonathan Yip, Mark Lee, Micah Powell, Ray McCullough, Ray Romulus, Tae Yong Lee

너무 아름다워 별빛에 물들어
너, 나를 바라보면 멈춘 시간
밤새 빛을 내는 이 도시와
끝이 나지 않을 우리 둘의 이야기

Hello my girl
你好 こんにちは
너와 안녕을 하고는
걸어 다녀 이곳 저곳
구석 구석 서울 한복판을
Hashtag flexer
We gonna swimming in the sky
로데오 twenty-four 거릴 거닐어 걸어
Go, go, go, left right 에어팟 을 끼고 cruising bike
지금 우리 둘이 make a milky way
너와 난 어디든 뭘 하든 재미있을 거야 all day (all day)
하늘 위 바다 위 우리는 항해할 거야 new wave, yeah

너무 아름다워 별빛에 물들어
너, 나를 바라보면 멈춘 시간
밤새 빛을 내는 이 도시와
끝이 나지 않을 우리 둘의 이야기

지금 우리 이야기
Ay, 지금 우리 둘의 이야기로
바로 바로 합쳐지는 vibe
We can make our own light look at our sparks fly
가로등보다 커 보이는 그림자
우리 둘을 감당 못해 서울 night (baby)
낮에보다 밤에 더 깨어있는 난 아마 이 도시와 비슷해
별 없는 밤 하늘 아래 불꽃놀이가 되어준 너의 눈빛 (that's right)
너와 난 어디든 뭘 하든 재미있을 거야 all day (all day)
하늘 위 바다 위 우리는 항해할 거야 new wave, yeah

너무 아름다워 별빛에 물들어
너, 나를 바라보면 멈춘 시간
밤새 빛을 내는 이 도시와
끝이 나지 않을 우리 둘의 이야기

지금 우리 이야기

Oh yeah
설렜던 시작부터
두 손 잡은 지금까지
모든 순간 우리와 함께한 이 도시
점차 아득해질 풍경 속에도
넌 언제나 선명하게 남을 것 같아 woo baby my girl

모두 아름다워 흩날린 별빛들 속
우릴 바라보면 같은 시간
함께 꿈을 꾸는 이 도시와
다시 오지 않을 이 순간의 이야기
지금 우리 이야기

Curiosités sur la chanson 지금 우리 City 127 de NCT 127

Quand la chanson “지금 우리 City 127” a-t-elle été lancée par NCT 127?
La chanson 지금 우리 City 127 a été lancée en 2018, sur l’album “Regular-Irregular”.
Qui a composé la chanson “지금 우리 City 127” de NCT 127?
La chanson “지금 우리 City 127” de NCT 127 a été composée par Clarence Coffee Jr., Hee Yong Moon, Jae Kwang Lee, Jeremy Reeves, Jonathan Yip, Mark Lee, Micah Powell, Ray McCullough, Ray Romulus, Tae Yong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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