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ie (Be Ya Side)

papi

일 간 아빠와 동생의 아침에
난 다른 눈으로 깬 채
다른 세상을 사네 같은 집에선
내가 사는 곳은 외딴 심해지

아직 내 목소리에
들릴 가사 들은 한심 하겠지
이 들의 거실엔

잎이 갈라져
그 수많았던 가진 잘라져
침 거리 위 튀기던 입도 말라져
이젠 늘 가을 같아서

새로 샀던 에어포스도 닳고 닮아서
같은 곳을 걸어 흉져 버린 상처마저도
이젠 다 닮아 버려서
닮아져 버려서

하나 하나가 소중 한건
난 그런 너를 더 알아서
주윌 보다 보면 내 상천
덜 아픈 것 같아서
축복을 받은 것만 같아져

난 고민 하곤 해
내가 할 수 있는 말이 뭔지
또 그게
어떻게 해야 너 맘에 더 닿을지

내가 너를 믿듯 너는 나를 믿곤 있는지
i know we was lost a many homies
하지만 여전히
너의 옆에 있으니
don't think bout that
it's your homie at

취한 듯 솔직히
just talk to me
it's okay lean on me
lean 기운에 취하듯이

Curiosités sur la chanson Homie (Be Ya Side) de Papi

Qui a composé la chanson “Homie (Be Ya Side)” de Papi?
La chanson “Homie (Be Ya Side)” de Papi a été composée par pa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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