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만 하루만 더

눈물이 앞을 가려서 자꾸만 눈앞에 그대가 흐려져요
다시는 울지 않겠다고 했던 약속 마지막이라 생각하니 이러죠

그동안 못해준 일들만 생각이 나서 너무 마음이 아파요

오늘만 하루만 더 곁에 있어줄래요. 아직 난 아무것도 정리를 못했어
두려운 걸요 이 손을 놓으면 이제 혼자라는 게 아직 믿기지 않아 아직은 안돼

왜이리 마음이 아픈지 이별이 다가오고 있는게 느껴져

오늘만 하루만 더 곁에 있어줄래요. 아직 난 아무것도 정리를 못했어
두려운 걸요 이 손을 놓으면 이제 혼자라는 게 아직 믿기지 않아 아직은 안돼

생각만해도 난 눈물나 어떻게 하죠 나는 자신이 없어

오늘만 하루만 더 곁에 있어줄래요. 아직 난 아무것도 정리를 못했어
두려운 걸요 이 손을 놓으면 이제 혼자라는 게 아직 믿기지 않아 아직은 안돼

Curiosités sur la chanson 오늘만 하루만 더 de Ran

Qui a composé la chanson “오늘만 하루만 더” de Ran?
La chanson “오늘만 하루만 더” de Ran a été composée par 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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