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고 싶지 않은 말 (Words I Don’t Want to Hear)

윤경 (Yoon Kyung), Lee Hyun Jung

눈뜨는 순간부터 울게 될까봐
아침이 오는 게 나 이젠 두려워
숨쉬고 살아가는 하루만큼 멀어질까봐
너의 기억 안고 멈춰 있는 나~
너를 안아 봐도...안고 울어 봐도...
심장소리마저 그의 것 같은데. oh~
그 사람 담아둔 니 가슴 어디에도
나는 머물 수가 없나봐

날 사랑하는 일이 힘이 든다면...
끝까지 그를 놓지 말지 그랬어...
내 뒤에 숨어 울던 너의 모습 그가 알까봐...
너를 사랑해도 불안했던 나~
너를 안아봐도...안고 울어봐도...
심장소리마저 그의 것 같은데. oh~
그 사람 담아둔 니 가슴 어디에도
나는 머물 수가 없나봐
너의 눈물만 봐도 나는 미칠것 같아~
너만 보내면...나만 떠나면...끝날 일인데..
한번만이라도...하루만이라도...
내 여자로 살아 줄 수는 없었니...oh
귀를 막고 싶어...듣고 싶지 않아...
너를 사랑하지 말란 말...
너를 안아봐도...안고 울어봐도...
심장소리마저 그의 것 같은데. oh~
귀를 막고 싶어...듣고 싶지 않아...
너를 사랑하지 말란 말...
나를 사랑할 수 없단 말...

Curiosités sur la chanson 듣고 싶지 않은 말 (Words I Don’t Want to Hear) de Se7en

Quand la chanson “듣고 싶지 않은 말 (Words I Don’t Want to Hear)” a-t-elle été lancée par Se7en?
La chanson 듣고 싶지 않은 말 (Words I Don’t Want to Hear) a été lancée en 2004, sur l’album “Must Listen”.
Qui a composé la chanson “듣고 싶지 않은 말 (Words I Don’t Want to Hear)” de Se7en?
La chanson “듣고 싶지 않은 말 (Words I Don’t Want to Hear)” de Se7en a été composée par 윤경 (Yoon Kyung), Lee Hyun 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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