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운 이별 (Unwanted Parting)

Wheesung (휘성)

잊었어 너를 보냈던 어젠
왜 또 난 너를 막아선건데
미처 서투른 인사도 못해
또 다시 돌아서는 널 보내
아쉬운 이별 난 원치않아
지나간 일이잖아 떠나지마
아직까지 널 바라보는
나를 안다면
가지말란 말이야 한마디만
나와줘 제발 나와줘
잠시만 날 바라봐
말할 시간을 줘
잠시만이라도
아직아냐 다시 날 잡아줘
어떤 모습이라도
내겐 포기할 수 없는 너인데
잊었어 초라했던 내 어젠
그저 널 보고 싶었던건데
내게 마지막 인사를 건넨
너의 차가운 얼굴만 보네
그렇게 쉬웠나 내 사랑이
차라리 끝나버리길 바라니
그런 기대들 뿐이라면
모두 지워줘
가지말란 말이 한마디만
나와줘 제발 나와줘
잠시만 날 바라봐
말할 시간을 줘
아직아냐 다시 날 잡아줘
다른 모습이라도
아무 상관없어 니가 있다면
그래 지난 시간
내겐 과분해 매일
화를 내던
너와 다른 대화를 해
다른 때 같이 말을 해 봤지만
가지말라는 말까진
안나와 아쉬워
쉬웠다는 말은 마 싫어
지워가는 나를
다시 또 넌 바라 볼
수는 없는 나라고
할 말은 잔뜩해 타가는 가슴에

아쉬운 이별 난 원치않아
지나간 일이잖아 떠나지마
아직까지
널 바라보는 나를 안다면
가지말란 말이 한마디만
나와줘 woo 나와줘
잠시만 날 바라봐
말할 시간을 줘
아직아냐 다시 날 잡아줘
어떤 모습이라도
내겐 포기
할 수 없는 너인데 yeah
가지말란 말이 한마디만
나와줘 oh yeah
잠시만
날 바라봐 말할 시간을 줘
아직아냐 다시 날 잡아줘
다른 모습이라도
아무 상관 없어 니가 있다면

Curiosités sur la chanson 아쉬운 이별 (Unwanted Parting) de Se7en

Quand la chanson “아쉬운 이별 (Unwanted Parting)” a-t-elle été lancée par Se7en?
La chanson 아쉬운 이별 (Unwanted Parting) a été lancée en 2003, sur l’album “ Just listen.......”.
Qui a composé la chanson “아쉬운 이별 (Unwanted Parting)” de Se7en?
La chanson “아쉬운 이별 (Unwanted Parting)” de Se7en a été composée par Wheesung (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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