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got me

seb

you got me, 여전히 난 떼 써
네가 미워지면 안 돼서
오히려 날 갖고 놀길 계속해도 돼
다시 날 좀 봐 계속
그날따라 속도를 올려댔어. 계속
운이 좋았었나 봐 뚫려있네 도로는
말 안 하고 일찍 갔네 아침에
네가 놀랄 것을 뻔히 알고 있기에
티비 소리 너무 크게 해놓았었나 봐
간신히 붙잡고 있네 내 인내
설명이 된다매
나 갈 동안 혼자 있었다매
너무 외로워 미칠 것 같다매
그래서 불러온 저 남잔 안 친해?
왜 급하게 떠날 채비
네가 말해놓고 화낼
만큼 많이 못났니?
내 핀잔 소리 너무 지겨웠나?
더 달콤한 말을
저 남자는 해주니까?
문 닫았어
어제는 우리 사진 보면서 울었어
잠깐의 실수는 잊어줘?
깽판 난 집안을 보면서
순간의 감정은 잊었어
오히려 냉정해지라고 더 빌었거든
일부러 치우지 않은 방에 누웠어
그게 더 비참해질 거라고 난 믿었어
가지말라 기를 많이 썼네
수많아도 그만큼 원해
벌써 연락이 없네
날 가졌다고 생각했다면 돌아와 절대
안쓰고 있을게 뒹굴던 침대에서부터
우리 함께 했던 매일매일
그랬잖아 했던 거 있잖아 막
떠올리게 해줄게. 날 떠나지 마
you got me, 여전히 난 떼 써
네가 미워지면 안 돼서
오히려 날 갖고 놀길 계속해도 돼
다시 날 좀 봐 계속
네가 미워지면 안돼서
네가 떠나면 안돼서
오히려 날 갖고 놀면 돼서
그냥 모른척 할걸 그랬어
엎치락 뒤치락 했던
우리 맘속엔 없잖아 진도
내가 랩하던 순간에 넌 번져
하지만 내꺼라고 말했잖아 먼저
관심 없다고 했더니 답 없어
이제는 돈 말고는 내 편이 없어
차라리 나아 그게 몇억이 됐던
너는 손 내밀 권한이 없어
내 개인적인 상황에 낄 자린 없어
소나긴 오잖아 안에서
어디 구멍이 났나 봐 몸에서
그냥 빠져나가는 게 훨씬 편했어
더는 생각하기 싫어 매분 매초
가지말라 기를 많이 썼네
수많아도 그만큼 원해
벌써 연락이 없네
날 가졌다고 생각했다면 돌아와 절대
안쓰고 있을게 뒹굴던 침대에서부터
우리 함께 했던 매일매일
그랬잖아 했던 거 있잖아 막
떠올리게 해줄게. 날 떠나지 마
you got me, 여전히 난 떼 써
네가 미워지면 안 돼서
오히려 날 갖고 놀길 계속해도 돼
다시 날 좀 봐 계속
you got me, 여전히 난 떼 써
네가 미워지면 안 돼서
오히려 날 갖고 놀길 계속해도 돼
다시 날 좀 봐 계속

Curiosités sur la chanson you got me de SEB

Qui a composé la chanson “you got me” de SEB?
La chanson “you got me” de SEB a été composée par s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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