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ean

sin, 안태민

흘러가는 리듬에 몸을 맡겨
푸른 바다의 자유를 느껴
파도가 나를 반겨주잖아
oh 감성에 취해보자고
낭만이 가득한 이 바다
세련된 신사가 된 거 같아
trip trip trip
어디로든 가자 go way
trap trap trap 리듬을 자유롭게
go way 자유롭게
버러지 같은 hater
들과 달라 계속 burning
beat drop volume up
I take a music
tension up을 하자고
자유를 즐겨 freedom
(burn burn burn it is music!)
oh oh oh Ocean party
나 좀 더 자유롭고싶어
Beautiful
난 좀 더 멋있을레
행선지는 Ocean party
Like 난 또 올라가지
just do it
Like do it
행선지는 Ocean party
Like 난 또 올라가지
just do it
Like do it
파도 타듯이 살아
피부 결을 스치는 바람도
따갑지 않아 있는 그대로 지금을
즐기며 내일을 바라
봤지 멈칫한 순간 있었지만
이제야 내 가치를 찾아
낸 듯한 기분이 들어
흘러 내려가 자유로운 가락
Just do it like Nike
삶이 어디를 향할진
몰라도 한 가지 확실
한 건 지금을 즐기며
사는 게 내 방식
Party 열어 We so hype
파도 타고 위로 가
남겨 행복한 기억만
이런 하루도 있어야지
여유롭게
삶을 즐겨 ye
오늘만큼은 놀래
내일이 되어도 It's Sunday
여유롭게
삶을 즐겨 ye
오늘만큼은 놀래
삶은 trip 인생은 여행
행선지는 Ocean party
Like 난 또 올라가지
just do it
Like do it
행선지는 Ocean party
Like 난 또 올라가지
just do it
Like do it

Curiosités sur la chanson Ocean de Sin

Qui a composé la chanson “Ocean” de Sin?
La chanson “Ocean” de Sin a été composée par sin, 안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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