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만하자

타나

무더운 여름 날 찾아 온 불청객
윙윙거리면서 내 단잠을 깨운 너
그것도 모자라 내 허락도 없이
피까지 가져가 버린 너무
이기적인 너란 모기
우리 이제 그만하자
제발 좀 그만하자
너 때문에 생긴 내
상처 망쳐버린 잠자리
너무 괴로워(괴로워)
그러니 그만하자 이제 제발
좀 그만하자 부탁해
그냥 보내줄게 그러니
이제 좀 그만하자
(지금 너 하나 살겠다고
나를 하.. 그냥 말을 말자)
우리 이제 그만하자(그만하자)
제발 좀 그만하자(그만하자)
너 때문에 생긴 내
상처 망쳐버린 잠자리
너무 괴로워(괴로워)
그러니 그만하자(싫어 싫어) 이제
제발 좀 그만하자 부탁해
그냥 보내줄게 그러니
이제 좀 그만하자
그냥 보내줄게 이제(이제) 그만하자

Curiosités sur la chanson 그만하자 de Tana

Qui a composé la chanson “그만하자” de Tana?
La chanson “그만하자” de Tana a été composée par 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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