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øbenhavn
KimOki, THAMA
why are you upside down
I don't feel the love
I don't see it
I don't believe in you
밤을 새면 속이 울렁거려 머리
안속을 깊이 들여다보면
연기 자욱해
어지럽혀 놨어 날
쌓인 커피잔 속엔
향기만 가득해
어차피 신선한 적 없었던 그것에
우리 건배해
우리 건배해
우리 건배해
you'll be fine tho
you'll be fine tho
이해해 난
너의 맘
쌓인 서류 더미에
일일이 서명해
어차피 정해진 운명처럼 이렇게
난 널 용서해
난 널 용서해
난 널 용서해
I'll be fine tho
I'll be fine tho
이해해 난
너의 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