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몽글몽글 피어나 나의 꿈이
마치 이날을 꽤나 기다린듯이
느꼈던 무기력 함에 어린아인
어쩌면 어른이 되고싶지 않았겠지만
우우우 난
우우우 난
아이와 어른사이 한땐 거짓말
로날 헷갈리게 만들었지만
이젠 나는 더이상
오 나는 끌리는대로 살래
나는 하고픈대로 할래
설렘안에 몸을 싣고
바보같은 생각은 버리도록
오 나는 끌리는대로 살래
나는 하고픈대로 할래
설렘안에 몸을 싣고
바보같은 생각은 버리도록
난 절대 철들란 말 안해
왜 매일이 어른이된 나의
모습을 상상하고 새겨
baby 그냥 쓰면 뱉어
I just want 그저 껍데기
뿐이여도 지켜야지 난 내꺼
너네들이 하는말 우,
그건 너희 기준이니까
어른들이 하는말 우
그건 조언 그래 거기까지
우린 다른 애들관 다르잖아
어때 만나 우린 저녁노을 앞에서
우리 행성은 매일이 밤이고
우린 놀지 그래 맘에들어?
I feel like I can do anything.
I feel like I can do anything.
I feel like I can do anything.
오 나는 끌리는대로 살래
나는 하고픈대로 할래
설렘안에 몸을 싣고
바보같은 생각은 버리도록
오 나는 끌리는대로 살래
나는 하고픈대로 할래
설렘안에 몸을 싣고
바보같은 생각은 버리도록
아프지않게 상처받지않게 나
아쉽지않게 후회하지않을래 말
안듣고 살래 우리 휘둘리지말자
평생어린애인채로 그래 어린애인채로
오 나는 끌리는대로 살래
나는 하고픈대로 할래
설렘안에 몸을 싣고
바보같은 생각은 버리도록
오 나는 끌리는대로 살래
나는 하고픈대로 할래
설렘안에 몸을 싣고
바보같은 생각은 버리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