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온 Serene

Hyun Ah, Jae Woo Seo, Young Jin Son

언제쯤 널 볼 수 있는지
하필 또 왜 이리 바쁜지
(더 더 더 더) 오늘은 빠르게
지나갔으면 해 baby (baby)
사람들 시선 속에 (속에)
언제쯤 너와 나 둘의
비밀스러운 시간을 가질 수 있을지

더 더 더 이리로 가까이
더 더 더 조금 더 가까이 다가와 baby
더 더 더 조금 더 다가와 어서 날 꽉 안아줘

나는 너랑 있으면 평온해져
너를 안고서면 몽롱해져
지금은 너와 나 우리 둘뿐
단지 하나만 기억해줘
나는 너랑 있으면 평온해져
너를 안고서면 몽롱해져
여기선 너와 나 우리 둘뿐
둘만의 비밀을 만들어줘

우리 매일이 같은 느낌
내가 내일은 네 옆에서
눈 뜨게 해줘 내가 널 더 알 수 있게 말이야
너와 같이 평온한 세계에
가고 싶단 말이야
너랑 같이 자고 싶어
나와 비밀을 만들어 줘

우선 아침 일찍 일어나지 말자
아침에 요리는 내가 할게
먹고 샤워하자
하고 싶은 게 있다면 말해
나랑 같이 하자
너와 함께 있으면 그게 뭐든 다 좋을 것만 같아

더 더 더 이리로 가까이
더 더 더 조금 더 가까이 다가와 baby
더 더 더 조금 더 다가와
어서 날 꽉 안아줘

나는 너랑 있으면 평온해져
너를 안고서면 몽롱해져
지금은 너와 나 우리 둘뿐
단지 하나만 기억해줘
나는 너랑 있으면 평온해져
너를 안고서면 몽롱해져
여기선 너와 나 우리 둘뿐
둘만의 비밀을 만들어줘

저 달과 별들도 우릴 비추고
눈을 맞추고 손잡고 네 꿈속으로

더 더 더
더 더 더
더 더 더

나는 너랑 있으면 평온해져
너를 안고서면 몽롱해져
지금은 너와 나 우리 둘뿐
단지 하나만 기억해줘
나는 너랑 있으면 평온해져
너를 안고서면 몽롱해져 (몽롱해져)
여기선 너와 나 우리 둘뿐
둘만의 비밀을 만들어줘 (비밀을 만들어줘)

비밀을 만들어줘

Curiosités sur la chanson 평온 Serene de 현아

Quand la chanson “평온 Serene” a-t-elle été lancée par 현아?
La chanson 평온 Serene a été lancée en 2015, sur l’album “A+”.
Qui a composé la chanson “평온 Serene” de 현아?
La chanson “평온 Serene” de 현아 a été composée par Hyun Ah, Jae Woo Seo, Young Jin 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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