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사람들에게 가장 상처 주는 키를 우리는 모두 가지고 있어

김사월

어느 날 해가 지는 것을 보면서
나 역시 그러하다고 생각했다
어쩌면 평생 괴롭고 싶은 거지
나는 기회만 되면
영혼을 헐값에 팔아
겉으로 보기에
그럴싸하면 그만일 사람이지

사랑했던 사람에게 주는 열쇠
그건 절대 쓰지 마 생각할수록
손에는 흐르는 땀과 금속 냄새
너의 머리카락을
만지고 느끼고 싶어
그럴 순 없지
방금 전 이 세상에서 사라졌으니

Curiosités sur la chanson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가장 상처 주는 키를 우리는 모두 가지고 있어 de 김사월

Quand la chanson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가장 상처 주는 키를 우리는 모두 가지고 있어” a-t-elle été lancée par 김사월?
La chanson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가장 상처 주는 키를 우리는 모두 가지고 있어 a été lancée en 2020, sur l’album “Heaven”.

Chansons les plus populaires [artist_preposition] 김사월

Autres artistes de Asiatic mus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