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내아이

YDP Chin, YDP CK, YDP louie

사내 놈이 잠에 들긴 일러
시곗바늘 칠을 찔러
빌어 아멘 품엔 demon
요새 나는 돈과 신혼

아무것도 배우지 못했어도
쓸 줄 알았지 라임
좇도 없어도 입으로 뱉었지
shit you wanna die

매일이 전쟁터에 있는거마냥 흘렸었던 피땀
꼭 보상받기를 굳게 믿어 노력에 대한 심판
잃을 것들은 많았어도 얻을건 항상 부족
지독했던 가난속에서 드디어 우린 출소

그때의 살아가는 삶이 마치 생지옥 살이
이어폰이 대피소
그 형들이 부르면 또 가야됬어
24시 대기조
집에도 들어오면 했어 햇볕
온 몸을 긁던 아인
절대 탓하지 않았던 배경
이젠 수퍼비와 hi
오르막길 밀집촌
거긴 배고픈 빈민촌
오해할 수 도 민속촌
널린 천지가 히로뽕
돈만을 봤고
돈이 된다면 똥꼬까지라도 빨지뭐
넌 내 눈앞에서 좀 꺼지고
난 100억 벌때까지 peace out

어젯밤에 남몰래
저질렀던 암거래
우리집은 달동네
까딱하면 감옥행
거주지는 한국, 나의 삶은 일부다처제
Dream as if you'll live forever. Live as if you'll die today

사내 놈이 잠에 들긴 일러
시곗바늘 칠을 찔러
빌어 아멘 품엔 demon
요새 나는 돈과 신혼

아무것도 배우지 못했어도
쓸 줄 알았지 라임
좇도 없어도 입으로 뱉었지
shit you wanna die

매일이 전쟁터에 있는거마냥 흘렸었던 피땀
꼭 보상받기를 굳게 믿어 노력에 대한 심판
잃을 것들은 많았어도 얻을건 항상 부족
지독했던 가난속에서 드디어 우린 출소

흘리는 피 가늘은 팔
잔고는 clean its my life
쭈그려 sleep 품에는 knife
young and rich 꿈속의 난
점점 더 비싸지는 밤이
아깝지않게 더 달림
이 실전엔 없지 pause it
허전했던 나의 손이
점점 변해
채워지는 closet
씻겨지는 고생
지금부턴 뻔해
grandma please wait more 이제서야 겨우 돈
맛을 보는 fool
계속 we need more
흥이 나지 clap clap shit
덮고 복면 klick clack bang
다신 못해 난 큰 패배는
보릿 고갤 피했기에 damn
가끔 그떌 생각해
울며 다졌지 매일매일
이젠 모두 know my name
모든것이 정반대

어젯밤에 남몰래
저질렀던 암거래
우리집은 달동네
까딱하면 감옥행
거주지는 한국, 나의 삶은 일부다처제
Dream as if you'll live forever. Live as if you'll die today

사내 놈이 잠에 들긴 일러
시곗바늘 칠을 찔러
빌어 아멘 품엔 demon
요새 나는 돈과 신혼

아무것도 배우지 못했어도
쓸 줄 알았지 라임
좇도 없어도 입으로 뱉었지
shit you wanna die

매일이 전쟁터에 있는거마냥 흘렸었던 피땀
꼭 보상받기를 굳게 믿어 노력에 대한 심판
잃을 것들은 많았어도 얻을건 항상 부족
지독했던 가난속에서 드디어 우린 출소

Curiosités sur la chanson 사내아이 de 호미들

Quand la chanson “사내아이” a-t-elle été lancée par 호미들?
La chanson 사내아이 a été lancée en 2020, sur l’album “Ghetto Kids”.
Qui a composé la chanson “사내아이” de 호미들?
La chanson “사내아이” de 호미들 a été composée par YDP Chin, YDP CK, YDP lou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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