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하늘 걸고

HYEONG SEOK KIM, JAE SUN YANG, HYUNG SUK KIM

그대
어깨를 스치며
한 걸음 한 걸음
발걸음 옮길때마다
스쳐지나는 비누 향기
나를 흔들죠
그 묘한 이끌림에 점점
나조차 모르는 사이
나는 또 다른 그대가
돼버린거죠
나 혼자 눈먼 사랑
이겠지 하며
서성이던 내게로 oh
그대가 와 준거죠
저 하늘 걸고
나를 걸고
약속해요 영원해요
후횐없겠죠
다시 태어나
몇번의 사랑이
내게 온데도
영원히 난 그대겠죠
다른 행복이
멀어진대도
바꿀순 없겠죠
난 말로 다 못했어
눈빛에 표정에
내 마음 담아보내죠
그대 얼굴을 바라보며
마음 전해요
그 이름이 예뻐서 자꾸
실없이 그댈 부르죠
바라보는 그대는
또 웃고 말겠죠
나 혼자 눈먼 사랑
이겠지 하며
서성이던 내게로 oh
그대가 와 준거죠
저 하늘 걸고
나를 걸고
약속해요 영원해요
후횐없겠죠
다시 태어나 몇번의
사랑이 내게 온데도
나나 손가락 걸고
그댈 걸고 말해줘요
사랑해요
다신 없겠죠
이런 느낌은
몇번의 사랑이
내게 온데도
영원히 난 그대겠죠

Curiosités sur la chanson 저 하늘 걸고 de 성시경

Quand la chanson “저 하늘 걸고” a-t-elle été lancée par 성시경?
La chanson 저 하늘 걸고 a été lancée en 2003, sur l’album “Double Life ; The Other Side”.
Qui a composé la chanson “저 하늘 걸고” de 성시경?
La chanson “저 하늘 걸고” de 성시경 a été composée par HYEONG SEOK KIM, JAE SUN YANG, HYUNG SUK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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