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이름 모른다고

윤사라

왜 널 바라보는지
이유도 모른체
습관처럼 오늘도
왜 널 기다리는지
오지 않을 너

왜 난 사랑하는지
아무리 울어도
들어줄리 없는데
왜 난 사랑한다고
말하면 안돼니
아름다운 너의 이름
입에 머금고서 지내
널 부르는게 너무 좋지만
넌 아닐테니까
니가 원치 않은
사랑을 키우게 되어서
널 힘들게 해서

미안하게 생각해

난 헤매어 봤지만
너에게 가는 길
찾을 수가 없어서
더 발돋움 했지만
눈물만 흘러

아름다운 너의 모습
맘에 담아두고 지내
널 보면 나는 행복하지만
넌 아닐테니까
니가 원치 않은
사랑을 키우게 되어서
널 힘들게 해서
널 아프게 해서

아름다운 너의 이름
가슴 터질듯 아파도
한번도 들어본적 없다고
난 말할테니까
니가 바라보는 사랑도
불편하지 않게
난 괜찮으니까
미안하지만

미안하지만

Curiosités sur la chanson 그 이름 모른다고 de 성시경

Quand la chanson “그 이름 모른다고” a-t-elle été lancée par 성시경?
La chanson 그 이름 모른다고 a été lancée en 2006, sur l’album “The Ballads”.
Qui a composé la chanson “그 이름 모른다고” de 성시경?
La chanson “그 이름 모른다고” de 성시경 a été composée par 윤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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