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ing Alright

배화영

태연할 순 없잖아
난 너만큼 차갑지 못한걸
아무일 없던 것처럼 아니 오히려
화려해진 니모습
하루도 내 힘으로 잠들 수가 없었던
매일 밤 술에 취해 비틀거리던 내 모습
baby I'm just fine
너없이 내 맘 이젠 더 이상 아프지도 않아
Girl, U're no longer mine
니가 말한 그런 괜찮은 사람 찾아 떠나가
나답지 않다면서 짜증내며 돌아섰지만
니 방식대로 모든게 맞춰질거란
그런 착각하지마
한동안 난 그대가 전부라 믿었었지만
내 사랑도, 내 기억도 이젠 모두 가져가줘
baby I'm just fine
너없이 내 맘 이젠 더 이상 아프지도 않아
Girl, U're no longer mine
니가 말한 그런 괜찮은 사람 찾아 떠나가

믿고 싶지 않지만 받아들여야겠지
잊을게, 모두 버릴게
다시 내가 설 수 있게
baby I'm just fine
Girl, U're no longer mine
니가 말한 그런 괜찮은 사람
baby I'm just fine
너없이 내 맘 이젠 더 이상 아프지도 않아
Girl, U're no longer mine
니가 말한 그런 괜찮은 사람 찾아 떠나가

Curiosités sur la chanson Doing Alright de 성시경

Quand la chanson “Doing Alright” a-t-elle été lancée par 성시경?
La chanson Doing Alright a été lancée en 2003, sur l’album “Double Life ; The Other Side”.
Qui a composé la chanson “Doing Alright” de 성시경?
La chanson “Doing Alright” de 성시경 a été composée par 배화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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